대구 북구의회 발언
최수열 의원 발언
예, 이성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으면 제가 마지막 한 가지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연암서당골, 별별야시장, 칠성시장 쪽하고 산격1동, 산격3동, 복현동에 경북대 혁신타운 해서 도시재생사업이 진행되고 있고 관음동까지 쭉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의회에서도 계속 부탁했던 부분이 방금 정 과장님 말씀대로 자생력입니다. 재생사업이 끝나고 난 뒤에 자생력을 키우는 게 가장 큰 핵심이고 전국적인 사례를 보더라도 자생력을 키운 곳이 잘 없습니다.
이게 어떻게 보면 장기적으로 봤을 때 사회적인 문제가 될 수 있고 또 자치단체에 엄청난 재정적인 부담을 줄 수도 있습니다. 내버린다고 하니까 이때까지 돈 들어가는 게 아깝고 또 돈을 자꾸 넣자고 하니까 밑 빠진 독이고 그런 문제가 상당히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우리가 그걸 어떻게라도 자생력을 키우려고 하면 사업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주민들의 참여가 가장 시급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재생사업을 하면서 주민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서 도시재생대학도 운영하고 여러 가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많이 만드는데 지난번에 행정사무감사 때 장윤영 위원님이 한 가지 지적을 한 부분이 있습니다. 주민들의 참여도를 높여야 한다는 그 과정에서 하다 보니까 현장지원센터에서 오버한 현장들이 많이 나오더라. 저희들이 느낀 게 아니고 주민들의 발언입니다.
주민들이 저희들한테 제보하면서 주민참여를 한 숫자가 조작되거나 그런 흔적이 있다고, 도시재생 프로그램에 주민들 몇 명이 나가지도 않았는데 인원이 많이 부풀려져 있다 그래서 예산이 더 많이 책정돼 있다는 제보들이 들어 왔었습니다. 그런 부분이 우리 직원분들이 수고하고 고생하는 부분은 저희들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부분 하나하나까지 우리가 체크해서 감시하고 우리가 하는 예산들이 헛되이 흐르지 않도록 감시해야 하고요.
그리고 되도록 자생력을 키우는 방편으로 주민들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군 해서 다양하게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그 아래 어떻게 보면 미래 동네를 이끌어갈 청년 아니면 학생들과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같이 개발해서 넣어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궁극적인 목표인 자생력을 키우기 위한 방편으로 도시재생사업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주민들의 참여도를 높여야 한다는 거, 물론 관음동 같은 경우에는 자생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 흔적이 많이 보입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기대를 하고 있는데 계속 행감이나 업무보고를 통해서 요구하는 부분이 연암서당골 같은 경우에도 운영비라든지 안 되니까 기계를 사서 넣어줘야 하는 부분이 계속 진행되고 있잖아요.
오늘도 많이 지적한 침산동 헬스기구 구입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성근 위원님이 아주 적나라하게 지적을 해주셨는데 기계라는 것이 시간이 지나면 또 새로운 기계로 바꿔야 하고 또 그때 기계가 다 쓸모없어져서 고철이 된다면 그 공간은 어떻게 할 것이며 투입된 예산은 누가 이야기할 것인지 그런 것을 심도 있게 고민하셔서 전반에 걸쳐서 직원분들이 고민하고 많이 챙겨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