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의회 발언
김종련 의원 발언
위원 아까 최우영 위원님께서 담론지에 대해서 잠깐 언급하셨는데 저는 담론지도 한번 읽어봤습니다. 이런 담론지가 있다는 거 저도 좋습니다. 읽을거리도 있고 수준도 높고 한데, 이제 행복북구문화재단의 목적, 이 지역민의 문화욕구 충족, 주민 중심의 문화정책, 이런 비전들이 이 담론지가 담고 있는가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이 담론지의 내용이 보면 주로 정책적 비전이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문화예술 전문가들이나 이런 분들은 이 담론지가 매우 유용할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지역주민들이 이 담론지를 읽고 어떤 문화에 대한 충족을 할 수 있는지, 제 생각으로는 이런 문화 담론지라면 그런 정책적 비전과 함께 현장 주민의 문화예술 활동이 정책적 비전과 어우러진 담론이 더 추가되어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야지만이 이 담론지가 주민을 위해서 만들어진 담론지가 될 거고 활성화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재단은 이렇게 마무리하고요. 몇 가지 짧게 짧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떡볶이 페스티벌 예산 증액되었습니다.
지금 당초예산에서 꼭 반드시 반영되어야 될 예산이라고 가지고 오신 자료에 보면 떡볶이 페스티벌을 북구 대표축제로 추진하신다라는 그런 뉘앙스를 받았습니다. 혹시 그러면 이제 그동안 우리가 금호강 바람소리길이 대표축제였는데 이제 떡볶이 축제가 대표축제가 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