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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발언

최우영 의원 발언

275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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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북구 전체에 8,700억 예산 속에 차량 2대 교체 비용을 소화시키지 못할 정도의 북구의 재정 능력은 솔직히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규정에 맞게 차량 연수가 되어가지고 교체하는 거 같으면 가능도 하다고 봐요. 그렇지만 우리가 긴 코로나 터널을 벗어나고 시민들은 어려운 경제 속에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고 그런 과정에 단순히 규정을 통해서 요건을 충족시킨다고 해가지고 동시에 2억의 차량 교체 비용이 들어갔을 때 결국은 의장님도 그렇고 청장님도 그렇고 표를 받고 사는,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활동을 해야 하는 부분인데 이런 부분에서 저는 절대로 시민들의 눈높이에는 이 예산들이 맞지 않다라고 보거든요.

차량의 잦은 수리비라고 하지만 저도 동일 연식 정도의 차량, 동일 차종을 운행을 합니다. 그 실제 이 정도 연식이 가면 뭐 잡소리가 날 수밖에 없고 그렇지만 지금 우리나라 차량 성능 상태로써 1년 더 차량을 운행 못할 정도의 그런 상태의 차는 아니거든요. 그런 것 속에 요건을 갖추었다고 해가지고 그것도 친환경 전기차량이라는 정부 시책에 따른다면서 또 승용을 찾으니까 최고급밖에 할 수 없고 그 외에도 뭐 6,000만 원 전후의 차종도 많다고요.

다만 형식이 이제 승용 형태가 아니기 때문에, 결국은 또 권위라고요. 친환경 차량이라는 이름으로, 지금 현재의 차량 구입했을 당시의 가격은 아마 3,500만 원 이상을 넘지 않았을 것 같아요 8년 전 같으면, 그런데 지금은 그 당시에 비해가지고 거의 3배 가까운 차량 구입 가격이 상승될 수밖에 없는, 전기차량이라서 선택할 수밖에 없는 차종의 한계라고 이야기하지만 실제 그렇지는 않거든요. 또 수소 차량도 있을 수 있고요.

그런 부분에서 결국은 최고급 차종으로 간다는 건 결국은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권위주의적인 의전차량을 요구하기 때문에 생겨지는 문제라고 보고 저는 그래서 차종 검토라든지 아니면 차량을 양 기관이 합의해서 순차적으로 1대 정도로 바꿔 가는, 이 정도의 성의라도 보여야 정말 눈높이에 맞는 예산을 편성하는 거다 그렇게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합니까?

출처 대구 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