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의회 발언
최우영 의원 발언
위원 북구 전체에 8,700억 예산 속에 차량 2대 교체 비용을 소화시키지 못할 정도의 북구의 재정 능력은 솔직히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규정에 맞게 차량 연수가 되어가지고 교체하는 거 같으면 가능도 하다고 봐요. 그렇지만 우리가 긴 코로나 터널을 벗어나고 시민들은 어려운 경제 속에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고 그런 과정에 단순히 규정을 통해서 요건을 충족시킨다고 해가지고 동시에 2억의 차량 교체 비용이 들어갔을 때 결국은 의장님도 그렇고 청장님도 그렇고 표를 받고 사는,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활동을 해야 하는 부분인데 이런 부분에서 저는 절대로 시민들의 눈높이에는 이 예산들이 맞지 않다라고 보거든요.
차량의 잦은 수리비라고 하지만 저도 동일 연식 정도의 차량, 동일 차종을 운행을 합니다. 그 실제 이 정도 연식이 가면 뭐 잡소리가 날 수밖에 없고 그렇지만 지금 우리나라 차량 성능 상태로써 1년 더 차량을 운행 못할 정도의 그런 상태의 차는 아니거든요. 그런 것 속에 요건을 갖추었다고 해가지고 그것도 친환경 전기차량이라는 정부 시책에 따른다면서 또 승용을 찾으니까 최고급밖에 할 수 없고 그 외에도 뭐 6,000만 원 전후의 차종도 많다고요.
다만 형식이 이제 승용 형태가 아니기 때문에, 결국은 또 권위라고요. 친환경 차량이라는 이름으로, 지금 현재의 차량 구입했을 당시의 가격은 아마 3,500만 원 이상을 넘지 않았을 것 같아요 8년 전 같으면, 그런데 지금은 그 당시에 비해가지고 거의 3배 가까운 차량 구입 가격이 상승될 수밖에 없는, 전기차량이라서 선택할 수밖에 없는 차종의 한계라고 이야기하지만 실제 그렇지는 않거든요. 또 수소 차량도 있을 수 있고요.
그런 부분에서 결국은 최고급 차종으로 간다는 건 결국은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권위주의적인 의전차량을 요구하기 때문에 생겨지는 문제라고 보고 저는 그래서 차종 검토라든지 아니면 차량을 양 기관이 합의해서 순차적으로 1대 정도로 바꿔 가는, 이 정도의 성의라도 보여야 정말 눈높이에 맞는 예산을 편성하는 거다 그렇게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