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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발언

오영준 의원 발언

276회 제1신성장도시위원회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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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안녕하십니까? 오영준입니다. 오늘 업무보고 준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31페이지 보시면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추진 관련해서 몇 가지만 더 여쭙겠습니다.

점프-업 미래형 컨텐츠 청년 일자리 사업도 그렇고, 청년창업 인큐베이팅 지원사업도 그렇고, 창업가들이나 사업가 입장에서는 정해진 기간에 인건비를 절약하면서 한 명의 근로자를 더 쓸 수 있는데 22개월을 지원한다고 하면 22개월 뒤에 이 회사에 케파가 올라가서 지원 없이도 한 명의 T·O를 더 쓸 수 있는 상황이 되면 참 좋은데 대부분의 경우 22개월이면 22개월 뒤에 한 명의 근로자에 대한 T·O 고민을 하는 기업들이 많더라고요. 관련해서 아무래도 인건비만 지원을 하는 방향이다 보니까 제가 봤을 때는 굳이 한 명의 T·O가 필요 없는데도 굳이 지원해서 된 다음에 한 명의 근로자를 더 쓰는 곳도 있고, 사실 점프-업 미래형 컨텐츠 일자리 사업이라는 것이 디지털 컨텐츠에 특화된 지원자들이 특화된 기업체에 채용이 돼서 북구 관내에서도 미래산업에 종사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적인데 사실 직업전문학교에서 교육하는 기간이 길지는 않지 않습니까? 취업을 한 다음에 관련 업무가 아니고 다른 업무를 보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이와 관련해서 이번에는 청년 일자리사업 규모가 8명인데 혹시 일자리정책과에서 이 사업이 진행되는 기간 중에 기업체에 들어간 지원자 여덟 분이 업무를 잘 하고 계신지 모니터링을 하는 방법이 어떻게 되는지 묻고 싶습니다.

출처 대구 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