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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발언

최우영 의원 발언

276회 제2행정문화위원회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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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임대환 국장님, 조연재 과장님 또 우리 팀장님들, 2023년 북구 살림 준비하신다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에 위원들이 궁금했던 질의들을 대부분 했는 것 같아가지고 보충질의 하나 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에 우리 김상선 위원께서 이야기하신 고향사랑 기부금에 저는 문제점 중의 하나가 홍보 문제도 제한시켜 놓은 게 있지만 주소지 외의 고향이라야 된다는, 저는 북구에서 태어나가지고 북구에서 그대로 살고 있거든요.

그러면 고향사랑 기부제, 고향이 북구인데 대구 북구인데 할 데가 없어요. 꼭 출향한 사람만이 고향이 있는 건 아니라고요. 고향이라는 의미는 살고 있는 데도 고향이지 않습니까?

살고 있는 지역에 고향사랑을 하고 싶어도 할 데가 없다고요. 고향을 자꾸 떠난 사람들이 찾아가는 것만 고향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살고 있는 사람도 자기 지역이 고향이라는 거예요. 이런 부분은 이 제도가 시행되면서 조금 앞으로 향후 개선되어야 될 부분에서 우리 구청에서 이런 부분을 좀 했으면 좋겠어요.

특히 군지역, 농촌지역은 어떤 향수에 어려가지고 고향에 대한 게 있겠지만 특․광역시에 기초단체들은 정말 어떤 고향에 대한 귀속성이라할까 이런 게 옅은 부분이잖아요. 그게 제일 힘든 부분인데 여기다가 준비한 상품만 쭉 해 놓았지 거의 답례품 줄 수도 없을 정도로 아마 포장지값도 안 나올 정도로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드는데 이런 게 좀 더 활성화되자고 그러면 그런 고향에 대한 의미도 달리 좀 생각을 해야 되겠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저는 지금 앞에 많이 이야기하고 했던 국민통합추진사업에 대해서 앞에 질의도 예전에도 몇 번 했었습니다.

특히 너무 상투적인 형태에요. 모양새는 우리가 공모사업에 의해 가지고 선정한다는 형태는 갖추고 있지만 그야말로 국민통합사업 하면서 관변단체에 그냥 지원사업으로 굳혀졌지 않습니까? 사업에 공모는 하지만 선정할 일은 없잖아요.

딱 정해져 있잖아요. 자기 사업 자기가 하는 걸로, 정해지는 모양새를 갖추고 있는데 그 속에서도 아마 외국인 주민행사, 앞에 이야기 좀 하고 했었는데 그 예산도 많지 않아요. 이거 새마을에서 하지요.

출처 대구 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