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의회 발언
김종련 의원 발언
위원 저도 같은 생각인데 축제 슬로건이라 함은 맨 처음 어떤 프린트물이나 광고 나갈 때도 맨 처음에 보이는 건데 일단 임시로 하셨으니까 안심이 됩니다만 축제의 방향성, 내용, 이거에서부터 끌어내서 그 슬로건이 확정지어져야 되는데 지금 사실 재미는 있습니다 즉각적으로, 즉각적으로 들어오고 이런 건 있는데 약간 아재개그 한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여기 호강하자 이걸로는 문화축제이지 않습니까 저희가 금호강, 이 축제라는 건 그런 문화적인 느낌은 잘 들어오지 않는다, 어떤 부제나 조금 더 다듬어질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좀 듭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질의드릴 것은 이번에 정월 대보름 축제에서 보면 이런 재활용 문제라든가 이런데 대해서 상당히 신경을 쓰신 게 보이더라고요.
지난번 축제에 보면 조금 무분별한 그런 축제장 쓰레기 발생 문제에 대해서는 고민이 없었다라는 점을 제가 행감에서 말씀을 드렸고 거기에 대한 피드백인지 모르겠지만 이번에 신경을 쓰신 게 너무 보여가지고 감사드리는데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건 이제 먹거리 장터에 대한 의견은 다향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여전히 옛날 몇십 년 전과 같은 먹거리 장터가 이제 축제장 안으로는 못 들어오고 그런 얘기 너무 해대니까, 축제장 바깥에 숨어서 하듯이 먹거리 장터가 그렇게 있어야 되나 그리고 똑같은 방식으로, 주민화합의 장소가 필요하다면 지금 이제 2023년에 맞게 그런 좀 더 문화적인 주민화합의 장소가 필요하지 않나, 거기에 먹을 것이 빠질 수가 없다면 조금 다른 방식의 어떤 고민이 필요하지 않겠나라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그렇게 들어가고 또 그랬을 때 오히려 거기에서 쓰레기 발생 문제는 똑같이 발생했다, 축제장 안에서는 에코 재활용 용기를 사용하거나 최소한으로 그런 걸 줄이는 노력이 굉장히 보였고 클린존도 눈에 띄게, 그게 제 역할을 했는지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어떤 노력이 보였다는 점, 있었는데 여전히 그런 문제는 남아있다라는 점을 한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일반적으로 생각한 남들이 다 해왔던 것보다는 정말 우리가 강에서 하는 축제인데 조금 더 앞서나가는 그런 고민, 노력, 실행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에코 그릇 사용하는 것도 사실은 기존에 다 어느 지자체에서 다 해 왔던 거거든요.
사실은 우리가 이번에 그렇게 했다는 게 굉장히 아쉬울 따름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그것도 넘어서가지고 해야될 때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어플리케이션 문제인데 4,000만 원 들여가지고 저희가 어플리케이션을 했는데 작년에 실효성이 없었다는 것이 지적이 되었거든요.
그러면 2,000만 원, 2,000만 원 이렇게 나뉘어져가지고 효과를 봤어야 된다면 사실은 과장님이 부담이 크신 게 올해 그 4,000만 원어치 어플리케이션을 효과를 봐야 된다는 게 또 과장님의 업무부담이 과중이 되실 것 같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특별히 관리감독이 필요하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가장 큰 문제가 이런 부서에서 하는 것도 부서에서는 관리가 조금은 용이하지만 이 금호강 바람소리길 축제 같은 경우에 부서와 문화재단 그리고 또 한 군데가 더 있습니다.
대행사라는 곳입니다. 지난번 행감 때 제일 아쉬웠던 게 너무 제 입장에서는 굉장히 속상했던 점입니다. 그랬으면 여러 분야에서 전문가들이 모여가지고 뭔가 머리를 맞대고 모았으면 좋은 게 나와가지고 그게 실행이 되었어야 되는데 오히려 논의되어야 할 것이 논의되지 못했다, 축제의 방향성, 콘텐츠에 대해서 논의와 합의가 없었다, 그래서 제가 질의를 했을 때 서로 미루기로 답변이 제각각이었다, 굉장히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축제를 하기 전에 이 방향과 축제 실행과정에 대한 시스템 구축을 해야된다는 그런 건의를 굉장히 많이 드렸거든요. 그 과정이 너무 필요하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모였는데, 그래서 업무분장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 기획서를 누가 썼느냐, 기획서에 씌여진 콘텐츠 누가 책임지느냐, 이 부분에 대해서 정확한 답변을 제가 못 들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그 기획서에 씌여진 대로 예산이 집행되는 과정도 불투명했습니다 솔직히 말해가지고, 부서에서는 그게 관리가 안 되고 있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이번에 새로 시작하고 새로 오셨고 하니까 각별히 제가 이미 작년에 그런 얘기를 한 이상 저는 또 그걸 들여다볼 수밖에 없어가지고 그리고 그 이전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졌던 한 사람으로서 제가 아는 선에서는 그래도 짚고 넘어가야 되지 않겠나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책임성 있는 그런 고민이 필요하다, 위원회도 있고 하지만, 그분들은 회의 한번 열렸을 때 그냥 한 마디 하고 던지고 나서는 그 뒤로 어떻게 실행이 되든지 간섭할 수도 없고 관여할 수도 없고 책임을 질 필요도 없는 그런 회의는, 그렇게 우리 축제행사에 도움이 되겠나, 실질적인 시스템이 필요하다, 그게 구축이 안 되어 있었다라는 점 행감 때 많이 말씀드려가지고 오늘은 이걸로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다음 얘기는 행복북구문화재단 27쪽, 업무보고 27쪽에 보면 일상으로 즐기는 문화예술행사 개최, 이 제목은 사실 주민을 위해서 뭔가 우리가 문화예술적인 노력을 하겠다, 문화예술의 마당의 장을 만들겠다, 이런 겁니다. 그래서 지금 사실 잘하고 계십니다. 잘하고 프로그램도 다양하고 노력을 하고 계시는데 이것도 지난번 제가 행감에서 봤을 때 그걸 잘못 썼다 이런 걸 떠나가지고 이 예산배정이라든가 예산 나중에 어떤 결산 문제에 있어가지고 조금은 알아보기 힘들었다는 거 그 부분에 대해서 신경을 써 주시고 또 제일 중요한 게 뭐냐하면 주민들이 지금 우리 재단이나 문화예술과에서 개최하거나 하는 걸 참여하고 계십니다.
봅니다, 볼거리를 보러 가십니다. 여기 내용이 뭐냐 하면 또 그쪽에 사는 어떤 프로그램에 참여를 하십니다. 수동적인 참여에 그치고 있다는 겁니다.
문화예술뿐만 아니고 모든 다른 주민참여나 이런 데서 가장 궁극적으로 우리가 달성해야 될, 이르러야 될 목표는 그분들이 주체자가 되도록 해 주는 겁니다. 이제는 수혜자가 아니고 그래도 그분들이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뭐 전문가일 필요도 없습니다. 그런데 그분들이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어떤 생산적인 능력을 발휘해 가지고 주체자가 되었을 때 최대의 만족도를 얻는 것이 진짜 문화향유에 이르는 거거든요.
그런데 그 부분에서는 그런 프로그램이 없다, 우리가 보여주고 우리가 만들어놓은 거 참여하고 이런 부분에만 아직 그치고 있다는 거, 우리 주민을 문화예술에 주체자, 생산자로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이런 말씀 건의사항으로 한번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