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의회 발언
김종련 의원 발언
위원 예예. 그렇게 잘 부탁드리고요. 그다음에 진로진학센터 98쪽입니다.
여기 첫 번째, 자유학기제 및 진로학기 교육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해서 우리 이제 구에 진로진학센터를 어떤 업체가 들어와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업체는 이제 공고를 해서 받은 거지요. 그런데 이 자유학기제 및 진로학기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 교육적 배경이 있습니다 흐름이, 사실 2025년부터 고교학점제가 전면 실시가 됩니다.
잘 아시겠지만 그 전에 우리가 진로진학을 하는 어떤 시스템은 그냥 시험을 쳐서 선별하는 과정이었지요. 그러면 개인의 어떤 역량이나 진로진학 그런데 맞추어서 진학을 하는 게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이제 교육방식에 맞지 않다고 생각하고 고교학점제라는 것이 취지가 개인 맞춤형 진로진학을 지원하기 위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 차원으로 이걸 하고 진로진학센터가 그 즈음에 2016년부터, 저희 구는 2018년도에 생겼습니다. 그래서 이게 좀 개인에게 맞추어서 교육을 실시하고 진로진학을 지원하고 하고자 했지만 지금 이 교육 흐름을 읽지 못하고 있다는 겁니다. 제가 그 사업계획서를 조금 살펴봤거든요.
강사파견 방식입니다. 이 강사가 학교에 가서 바리스타면 바리스타가 가서 강의를 하는 거죠. 뭐 스튜어디스 가서 강의를 하고, 이게 제 기억으로 십수 년 전부터 해 왔던 가장 수월한 방식의 진로진학지원 프로그램인 거예요.
그런데 지금은 이 교육의 흐름이 바뀌었다, 정말 이제 2025년을 코앞에 다가오고 있으면 이거는 나에게 내가 이 학생이 어떤 진로적성이 있는지, 그래서 이 행정기관에서 이거를 커버하려는 이유는 이게 우리 관내에서 이 진로진학을 검토하고 관내에서 좀 해결하고 업체에서 업체랑 연결해 가지고 뭔가 더 적극적인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하고 이런 교육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이런 흐름이 지금 선도적인 우리 대한민국에서 지금 변화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거기에 맞추어가지고 행정기관, 학교, 지역자원, 진로진학지원을 위한 지역자원을 활용을 해야되는데 그 부분에 대한 검토가 전혀 없다, 이미 다른 구에서는 하고 있다라는 점을 제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지난번 5분 발언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 조금 말씀을 드렸고 더 깊이 저도 연구를 하고 교육청소년과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 더 같이 연구를 해야될 것 같습니다.
지금 이대로 가서는 그냥 그동안 이어온 것 답습하고 그냥 형식적으로 그칠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진로진학센터에서 한 축이 자유학기제 지원하는 거고 또 다른 한 축이 입시 지원하는 겁니다. 입시전략이나 컨설팅, 이런 거를 하는 건데 똑같이 98쪽에 있습니다.
너무 비활성화가 되어 있다, 딱 우리 8개 구․군하고 비교해봐도 북구가 뒤떨어지고 있다는 겁니다. 저희 학생들이 지금 약 4만 명 정도 됩니다. 그런데 이 진로진학센터 다녀왔거나 왔던 학생들은 1,000명도 안 된다는 겁니다, 봤을 때, 이 프로그램 활용하거나 아니면 그냥 단순하게 진로진학 그런 입시컨설팅이나 입시설명회 다녀왔던 사람들조차도 1,000명이 안 된다는 겁니다.
마지막에 정시할 때 다른 구․군의 홈페이지에 딱 들어가보면 팝업창이 바바바박 뜹니다. 우리, 너무 조용했거든요. 그래서 이거 정말 더욱 적극적으로 활발하게 해야될 시점에 우리가 너무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지 않나라는 생각을 했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 교육청소년과에서 진로진학센터에 대한 어떤 관리감독이 굉장히 철저해야 된다, 프로그램에 대해서 더 적극적으로 개입해야 된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과장님,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