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의회 발언
채장식 의원 발언
위원 수고하십니다. 저는 다른 게 아니고 우리 회기가 1년에 120일로 되어 있는데 사실 이렇게 되면 회기일수가 자꾸 줄어들게 되거든요. 그래도 우리 북구가 다른 데보다 내놓을 수 있는 게 열심히 일한다, 회기를 120일 정도 맞춰서 다른 의회보다 모범적으로 해왔는데 회기일수를 이렇게 줄여버리면 문제가 있지 않나 생각이 들고요.
그래서 저는 이런 생각을 해요. 우리가 지난 3년간 코로나로 인해서 많은 현장방문을 못 했습니다. 5월에 방문도 있지만 사실 5월에 방문해봐야 몇 군데 방문해보겠어요?
이렇게 회기일수가 짧을 때 굳이 줄일 게 아니고 오히려 현장방문을 최대한 각 위원회별로 만들어서 그동안 못 가본 곳 이런 데도 넣어서 역시 북구의원들은 일을 하는구나 이렇게 지역주민들한테 보여줘야 되는 게 맞지 않나. 안 그래도 기자들 건수 없나 싶어서 난리인데 우리 북구가 그나마 회기일수가 대구에서 가장 많이 해서 일하는 건데 이런 것들을 살려 나가는 게 맞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제가 여기서 주문하고 싶은 거는 굳이 이렇게 다 해서 월요일 하는 것도 좋지만 이틀이라도 더 잡아서 위원회별로 행문은 행문위에 필요한 현장, 복지는 복지에 필요한 현장, 신성장은 신성장에 필요한 현장들을 잡아서 이틀 정도 하루에 두세 군데 잡아서, 저희 복지 같은 경우 사실 갈 데가 많거든요.
우리 지원금 받는 단체가 상당히 많은데 그 단체들이 거의 요양원이나 장애인시설 이쪽이다 보니까 사실 코로나 때문에 못 가거든요. 이번에 이럴 때 한번쯤 방문하는 것도 괜찮지 않나, 굳이 이거를 줄일 필요가 있느냐 거기에 대해서 의견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