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김운봉 의원 발언
위원 아니, 국가대표는 국가에서 돈 받아야지 우리가 돈 주면 안 되지. 그렇게 말씀하시면 의미가 없는 것이고. 제가 이렇게 딱 보니까 성적을 이렇게 다 해서 가져오셨어.
그런데 성적은 이렇게 쓸 게 아니야. 여기 보면 올림픽 가서 받은 사람 한 명도 없잖아. 또 아시안게임도 그렇고 또 전국체전 가서 받은 것 그때부터 밑으로 내려오잖아요.
그런데 종목이 우리가 돈을 많이 줘도…… 지금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것은 엘리트체육은 곧 돈이다, 그렇지요? 스포츠는 돈이잖아. 연봉 많이 받는 사람들은 다 우승을 해.
그런데 연봉 많이 안 받는 사람들은 우승을 못 해. 그런데 우리 시민들이나 본 위원이 생각할 때 꼴등 하는 사람이 1등 하는 것을 바라는 거예요. 왜?
개천에서 용 나는 걸 좋아하는 거지. 잘했던 사람이 우승하면 ‘또 했냐?’ 이렇게 물어보지만 ‘그 힘든 것을 했어?’ 그러고 스포트라이트를 더 받는다. 다 열심히 하는 것 본 위원도 인정을 해요.
그래서 이렇게까지 돈을 세목, 세목 편성해서 주잖아. 그러면 이분들한테 나가서 무슨 대회 있다 그러면 체육과나 시에서 나가서 그냥 할 게 아니라 어려움이 뭔지, 또 이들한테 진짜 뭐를 도와줘야 되는지, 무조건 돈만 많이 지원해 준다고 해서 여기가 급성장할 것이라고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돈을 투자하는 만큼 용인시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향도 같이 설정해서 가줬으면 좋겠다, 이런 측면에서 지적을 드리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