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박인철 의원 발언
위원 그리고 말씀하신 김에 거기에 아까도 말씀하셨지만 반도체 클러스터가 들어와서 협력단지를 조성하신다고 그러셨어요. 그러면 용인 원삼만 놓고 봤을 때 원삼에 굉장히 많은 배후도시들이 조성이 될 것이고 그에 대한 일환으로 협력단지를 조성하신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현재 클러스터 주변으로 개발이 계획되거나 산단이 조성되는 것을 보면 공장만 짓는 거지 사람이 살고, 먹고 하게 하는 그런 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차라리 그럴 거면 도시공사를 통해서 배후도시 조성할 수 있게 말씀하신 평수에 대한 것이 아닌 최소 50만 평, 100만 평해서 산업단지도 넣고, 주택도 넣고 문화·체육·여가시설을 다 넣어서 계획을 바르게 세워야 하는 게 맞지 않느냐. 이 평수 7만 평이라는 것은 결과적으로 원삼 전체적인 면적으로 보면 일부 부분밖에 안 되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배후단지 조성이 아니고 난개발하고 똑같은 것이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용인시가 과거부터 지금까지 계속 이렇게 산단 쪼개기로 들어오면서 난개발을 하고 있고 물론 평수가 몇천 평은 아니고 몇만 평이라고는 하지만 이것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구분을 짓고 가주셔야지 그냥 단지 ‘반도체 클러스터가 들어오니까 협력단지를 원삼이 조성해야 된다’는 이런 논리만 갖고 오면 전체적인 개발에 대해서는 문제가 발생할 수밖에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