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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김병민 의원 발언

268회 제1도시건설위원회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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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예. 제가 공부를 조금 해서 이 부분을 쉽게 설명을 드리면요. 수지레스피아는 우리가 흔히 듣기에 15만 톤, 모든 물 15만 톤을 처리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사실은 단서 조항이 있어요. 그 당시에 설계할 때 유입수가, BOD가 생물학적 산소요구량인데 180ppm 하수가 15만 톤 들어왔을 때 처리한다고 우리가 계약이 체결된 상태입니다. 그런데 지금 어떻게 됐는지 알아요? 280ppm이 들어와요.

그런데 계약서에서는 15만 톤 처리하라고 우리가 전달하지만 계약서상에는 우리가 불리한 입장이잖아요. 쉽게 설명을 드리면 제가 환산을 해 봤는데 계약서상에 수지레스피아가 하루에, BOD를 제가 무게로 환산했어요. 2700kg BOD가 들어와서 처리를 하게끔 우리가 계약이 돼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4200kg이 들어와요. 55%가 더 높게 들어오고 있는 것이지요. 지난번 제가 시정질문을 통해서 구 서울우유 부지 거기도 한 999세대니까 오수가 한 1000톤 가까이 나올 텐데요.

거기에서 어떻게 처리하느냐고 물어봤더니 뭐라고 답변을 하셨냐 하면 사업부지 내에 유량조정조를 설치해서 아파트에서 발생된 오수를 거기서 보관한 후 오수처리장으로 저녁에 보내서 처리한다. 이게 앞뒤가 맞는지 안 맞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수지레스피아 자체가 오수를 받을 수 없는 현실인데 이게 뭐 우리 시민들이나 우리 위원님들이 그 내용을 보고 이해할지는 모르겠어요.

이 내용은 뭐냐 하면 인허가하는 것 좋습니다. 절차상 잘 살펴보고요. 이젠 누구 편에서 일하는 것인지 제가 오해를 사고 있어요.

서울우유 부지에서 발생하는 오수처리 시설이 없는데, 받을 수도 없는데. 제가 보기에는 사업부지에다가 1800톤짜리 유량조정조를 만들어서 보관을 했다가 수지레스피아 지금 한도 초과돼서 우리 계약서 잘못 써서 고생하고 있는데 거기에서 밤에 처리한다. 이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됩니까?

더 나아가서 오늘 이 사업도 좋아요, 27년도에 계획은 그거예요. 수지레스피아가 처리용량이 너무 작고, 용량 증대 방안을 많이 노력했지요. 오수처리시설 용량을 늘리려면 미생물 농도를 늘리면 됩니다.

지금 우리 하수과에서 얼마나 몇 ppm으로 활성슬러지를 돌릴지 모르지만 8000ppm으로 올리든지 만으로 올리든지 그러면 뒤집어져서 처리수질 다 악화돼서 운영도 안 됩니다. 그러니까 제가 드리고 싶은 부분은 이런 부분도 다 알고 계시잖아요. 우선 아파트 사업을 하는 것은 좋은데 그 사업으로 인해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문제들, 우리가 그 사업을 감당할 수 있는지 그런 부분을 살펴봐서 이런 부분을 강력하게 하수처리시설을 개선할 방법으로 시에서 방안을 제안을 하든지 이렇게 해야지 지금 수지레스피아에 다 물려 넣어서 이건 저는 모르겠어요.

이렇게 또 사업이 가면 또 그렇게 할 것 같아요, 이쪽 사업지도. 유량조정조 하나 500톤짜리 만들어 놓은 다음에 밤새도록 모아놓은 다음에 저녁에 수지레스피아로 처리하겠다 그러면 아마도 받아주시겠지요. 이런 부분을 잘 살펴보셔서 이 사업에 있어서도 우리가 인허가부서에서는 하수시설과라든지 환경과의 의견을 듣고서 판단하는 것이잖아요.

그러니까 이런 부분을 잘 살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경기 용인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