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의회 발언
최우영 의원 발언
위원 지금 갑자기 있었던 매천동 농산물시장 후적지 개발용역 실적보고회 자리에도 저희도 다 있었지만 용역결과는 정말 시원치 않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가장 큰 문제는 용역업체의 능력 문제일 수도 있겠지만 문제는 대구시와의 사업에 대한 교감이 전혀 없이 대구시는 대구시대로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고 있고 우리는 우리 나름대로 이야기를 하는 거고 과연 그게 8월 대구시 결과에 반영이 될지도 안 될지도 전혀, 그리고 우리가 그렸던 내용도 주민들 눈높이에서 봤을 때 많은 의원들도 질타를 했지만 만족할 수 있는 수준이 안 나왔거든요. 시기의 문제, 용역 접근성, 지금 최근에 우리 구청에서 낸 용역에 보면 대부분 눈높이를 못 맞춰내요.
대표적으로 매천동 농수산물 후적지도 그랬지만 구수산 체육시설도 용역발표회에서 아주 호되게 질타를 받았던 내용이거든요. 용역비는 계속 올라오고 혁신전략실에서 했던 도심융합특구 주변연계사업도 대구시와의 원만한 타이밍이 맞지 않으면서 그야말로 그려놓았던 하나의 미래청사진인지 사업에 반영되는 거도 없고 사업비는 사업비대로 나가고 결과는 전혀 새로운 거에 반영될 수도 없고 이런 용역이 태반이라는 거죠. 그런 속에 지금 운전면허시험장이라든지 소년원 이전, 4지구 이전, 이런 여러 가지 문제 우리가 우선적으로 용역을 내는 것도 그렇지만 정말 대구시의 타이밍이나 입장 그런 것도 파악을 하고 거기에 맞는 맞춤형 용역이 나와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 실장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