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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발언

최우영 의원 발언

280회 제4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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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 면에서 도시재생사업이 아쉬운 점이 어울아트센터 옆에 노동부 사무실, 이런 것들이 지역 정치권과 제대로 맞아서 그 땅을 확보하고, 신축할 돈이 없으면 보수해서라도 동 청사 쓰고, 향후에 그 땅을 갖고, 어울아트센터 확장이라든지 북구 미래를 그려갈 수 있는 형태로 제대로 터를 잡는 것이 50년 미래를 내다본다면 그것이 관음동 전체 발전을 위해서도 맞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 들어요. 누가 봐도 어울아트센터 앞에 막고 있는 그 땅을 우리가 확보해야 되는데요. 청사가 지금 지어지고 나면 그 땅을 확보하기가 더 힘듭니다.

제 지역구는 아니지만 넓은 틀에서 봤을 때, 한 사업을 하면서 30억원이 투자돼서 청사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또 놓치고, 놓치고 하는데 관음동 최고 숙원사업은 그 땅 확보가 우선이었다는 거죠. 금액이 부족하면 수선해서 버티더라도, 그 다음에 어울아트센터의 전체적인 모습과 확장, 이렇게 갔으면 관음동이 번듯하게 설 수도 있을텐데, 하나가 지어지면 그 그림들이 안 나오거든요. 단기적인 안과 장기적으로 큰 그림을 봤으면 좋겠는데 아쉽습니다.

출처 대구 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