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대구 북구의회 발언

허정수 의원 발언

282회 제1신성장도시위원회2023-10-17

허정수 의원 프로필 보기 →

예, 질의 감사합니다. 저도 지역에서 초선의원으로써 구의원 활동을 하다 보니까 제 개인적인 생각은 어쨌든 북구 주민이 행복해지려면 먹고 사는 부분에 대해서 안정적으로 환경이 꾸려져야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서 첫 번째는 자영업 하시는 분들, 소상공인들이죠. 직장인도 물론 마찬가지지만 직장을 다니는 분들도 월급에 따라서 행복지수가 달라진다고 하지만 누릴 수 있는 행복은 자기가 찾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식당이란 부분은 거금을 들여서 어쨌든 생계를 유지해 가야 되는 부분이 있는데 장사가 안된다면 마지막 단계가 식당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 사람들이 행복해지려면 장사가 잘되고 생계를 이어갈 수 있어야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민심으로 들어갔을 때에 우리 지역에 있는 상가만이라도 활성화시켜야 되겠다는 취지에서 제가 상가 속으로 들어가 보니까 어려움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거기에서 자기들만의 강구책을 찾고 어떻게 살아가야 된다는 치열한 다툼이 있어서 같이 교류하고 소통하다 보니까 이런 법률적인 제도권 속에 있는 생활들을 찾아서 제가 법제화시켜 드리고, 그 속에 그분들과 함께 어렵지만 발로 뛰어서 제도 속에 들어가서 주민들이, 상권에 있는 분들이 행복해지면 좋지 않겠느냐, 함께 같이 어울리고 소통하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해서 안건을 발의하게 됐습니다. 그 방법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출처 대구 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