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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박인철 의원 발언

268회 제자치행정위원회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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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 생각은 말씀드리면, 용인시에서 용인시가 필요해서 만들었습니다. 일련의 과정이나 문제점들은 다 차치하고 우리가 필요해서 만들기는 했지만 실제 운영을 하다 보니까 너무 재정적으로 부담이 많이 돼요. 많이 되니까 예산에서도 많이 지원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부담스럽기도 하고, 제가 생각하기에는 솔직히 철도 같은 경우에는 용인시에서 운영·관리하기에는 새로운 부서를 신설하고 운영하기에도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일 것입니다.

재정이 마이너스를 줄여서가 목적이 아니에요. 그럼 용인시가 관리·운영을 하기 어렵다고 하면 이것을 우리가 운영하지 않고 철도를 관리하는 주체인 국가에 넘길 수 있다고 방법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지금 과장님한테 이거를 넘겨라, 말아라 하는 것은 아니지만, 향후 계속 보조금이 투입되고 있는 상태에서 이것을 지속하기에는 어렵다는 판단은 분명히 설 것이니 집행만 하시는 부서라고 말씀하시기보다는 해당 담당 부서하고 협조를 하셔서 방안도 살펴보시는 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 말씀을 드리는 부분이고요.

출처 경기 용인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