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대구 북구의회 발언

최우영 의원 발언

283회 제1행정문화위원회2023-11-20

최우영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어떤 동전의 양면과 같이 실제로는 거리공연 활성화에 대해서는 누구나 찬성을 하고 활기찬 거리가 좀 이루어지고 하면 바라겠지만 막상 또 당하는 당사자 입장에서의 생활소음은 뭐 본인은 그게 예술이라 그럴지 모르지만 옆에 있는 사람으로서는 소음으로 다가가는 게 실제 현실이거든요. 그러면서 이게 제일 좋은 이 활성화 조례가 통과되어 가지고 우리 북구 문화의 거리공연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소음과의 전쟁, 어떻게 보면 주민들이 어느 정도 이해해 줄 수 있느냐 이 정도, 또 반대로 이야기하면 거리공연의 질이 얼마큼 높으냐는 부분에서 같이 어우러져야 실제 활성화가 될 수 있다, 이런 생각이 좀 들거든요. 기존에 우리가 8군데 지정되어 있는 데서도 결국은 소음 민원 때문에 제대로 빌려주지도 못하고 이런 어려움이 있는데 앞에서 이야기했다시피 관리 주체 부분에서 어떤 이용인의 허가를 받을 때도 우리 주관팀에서 좀 더 나서가지고 대응해 줄 수 있고 주민들 설득, 아까 김종련 위원같이 전문가적인 어떤 스피커 방향이라든지 소음을 최소화시켜 낼 수 있는 방법 이런 것들이 같이 어우러져야만이 이 조례가 진짜 통과되는 의미가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런 속에 우리가 이 조례가 지금 없어서 활성화를 못 시켰다기보다는 어떤 민원이 귀찮아서 실제 안 했는 게 더 강하다고 봐야 되거든요. 그런 부분에서는 조례의 유무를 떠나가지고 좀 더 어떤 거리공연을 활성화시키겠다는 적극적인 마인드를 가져주시고 우리 김종련 위원이 조례 만들었던 이 부분에서 또 힘을 받아가지고 거리공연들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출처 대구 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