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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5분자유발언

허정수 의원 5분자유발언

283회 제1행정문화위원회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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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의원으로서 본 위원이 좀 드리고 싶은 것들은 문제점이 있는 애들도 있지만 지금 우리 지금의 사회 환경적으로 보면 정신적으로 고통받는 애들도 상당히 많거든요. 그거는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이제 태어날 때부터도 그렇고 또 자라오면서 또 환경 속에서 일어나는 것들도 있고 그리고 본인의 어떤 개성이 강해서 어떤 특정한 기술을 배우기 위해서 학교를 그만두고 특수한 학교에 가서 거기에서 적응을 못하고 또 내가 생각한 거와 다르게 어떤 이루어지는 과정 속에서 그 학교를 자퇴해서 나와가지고 또 본인이 자기 스스로 검정고시를 택하고 또 정신적인 부분은 우리가 문제시되는 자폐나 이런 부분들도 있겠지만 강박증 그러니까 사회적 강박증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이 상당히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연구한 책을 읽다 보니까 10명 중에 3명이 요새 젊은 청소년들이 강박증을, 자기도 모르는 강박증을 갖고 있는 분들이 많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정신적인 어떤 상담 이런 부분도 또 추가가 되면 더 좋지 않겠나, 그런 속에 있는 애들이 학교에 자퇴할 수 있는 확률이 한 80% 정도가 된다 하더라고요. 그거는 부모님들한테도 잘 알려지지 않고 본인 학생 혼자 스스로가 감당해 나가고 또 부모님이 오히려 걱정할까봐 자기네들이 좀 축소해서 부모님한테 알려주고 그런 과정들이 있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정신적인 부분, 정신 상담 그러니까 물론 의사분들이 더 전문적인 바깥에 나가서 외부 의료기관도 있지만 어차피 청소년 학교 밖의 어떤 그거라면 비용도 많이 들어가겠지만 그런 분야도 한번 고민해 보는 게 좋지 않겠나 싶어서 한번 드려보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출처 대구 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