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김운봉 의원 발언
위원 예를 들어서 기획공연 했어. 그것 그냥 본부장님이 보낸 거지 내가 보내달라 그런 것 아니에요. 여기서 그냥 보낸 거잖아요.
나는 원하지도 않아, 주민들은 빨리 행사하고 집에 가려고 하는데 그것 쓸 데 없이 30분 하느라고 짜증만 나는 거야. 비까지 와봐, 비 다 맞는 거야, 그냥. 이런 생각 안 하시잖아.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거예요, 그게. 우리는 나가서 하니까 그림은 좋지. 그런데 거기 실질적으로 거기 와서 박수치는 사람들은 상 받으러 온 거야.
엄마가 상 받으러 오니까 내가 박수치러 왔는데 기타 붙잡고 한 10분, 15분, 앵콜 하면 또 하고 이러니까 그거는 늦게 받고 그거 하는데 좋아하는 사람 몇 명이나 되냐고. 그런 수요 예측을 전혀 못 한다는 거지요. 현실감이 떨어진다는 거지.
그러니까 체육회에서 빌리면 체육회에서 필요한 것만 하시면 된다. 그런데 여기에서 그냥 두세 사람을 선심성으로 베푸는 것 같이 느껴지지만 우리 시민들은 그렇게 생각 안 한다는 거예요. 잘하고 진짜 유명한 사람 한 사람이 하는 게 좋지.
그런데 저는 한쪽으로는 또 이해가 가는 게 내가 할 수 있는 달란트를 보여주기 위해서 무대를 꾸며 놓으면 할 데가 없으니까 거기서 하는 것 맞아요. 그런데 그것은 그 행사 다 끝나고 사람들 다 가고 그때 해도 늦지 않는다는 거지. 꼭 개회식에 하는 거야.
개회식이 1시야. 그러면 몇 시에 하냐, 12시 40분에 올라가서 해요. 앵콜 하는 순간 1시 반까지 이걸 하는 거야.
그러면 사람들이 다 빠지지. 그거를 말씀드리는 것이고. 그런 것을 앞으로 ‘돈을 들여 썼다’ 이런 얘기 하지 말고 아트트럭 하는 것에 대해서 여기서 아트트럭 가는 그분들 버스킹하는 사람들한테 이미 돈 주고 보내는 거니까 여기 아트트럭에는 붙이지 말라는 거야.
그리고 상상의숲이 처음 당초에 국제어린이도서관이었어요, 맞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