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김병민 의원 발언
위원 최근에 비가 많이 내려서 유실된 것도 있지만 많은 분들이 탄천에 관련돼서 관리가 미흡하다고 말씀하세요. 제가 사진을 보고 말씀드릴게요. (영상자료를 보며) 지금 보시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교량 밑에 있는 직부등 LED 조명이에요.
주민들께서 ‘어둡다, 어둡다’ 해서 조명이 설치해 달라는 민원이 많은데 제가 현장에 가보니까 조명에 이렇게 거미줄인 것 같지요. 제가 유지·보수하는 과정에 있어서 매뉴얼에 조명을 관리할 수 있는 부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요. 다음은 지난번에 제가 기흥구청에 가서 담당 부서에 질문을 드렸더니 데크, 흔히 방부목이라고 표현합니다.
방부목은 매뉴얼 상보면 오일스텐을 2년에 한 번씩 칠해주면 유지하기 용이하다, 어떤 분은 1년에 한 번 해야 된다고 그러지만 담당자한테 듣기로는 유지·보수가 되는 것으로 제가 전달받았는데 들었는데. 제 지역구다 보니까 제가 탄천을 많이 걸어요. 이렇게 방부목이 하절기에 비가 많이 오면 물에 젖고 마르고 하면 금방 갈라지기도 하고 훼손되기도 하는데 오일스텐 부분이 미흡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도 살펴봐 주시고요.
이것도 동일한 연장선인데 오일스텐을 한 번도 최근에 칠한 적이 없는 것 같아요. 모르지요, 이 부분이 유지·보수하는 부분에 들어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다음은 안전에 관련된 것인데요.
제가 며칠 전에 탄천을 지나가다가 한 아이가 넘어진 것을 봤어요. 이게 무엇이냐 하면 철근입니다. 멀리서 봐서 왜 넘어졌나 가봤는데 탄천 유지·보수를 함에 있어서 보면 예전에 설치됐던 앵커를 박고 나서 앵커가 돌출된 부분이 있고 이렇게 철근이 노면에 나온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유지·보수함에 있어서 분명히 예산이 있을 거예요. 그렇지만 현장에 이런 민원에 의해서 발생해서 이런 것을 절단하거나 그런 것보다는 매뉴얼화시켜서 예를 들어서 구청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인데 예전에 정류소 청소한 건에 대해서 모범적으로 된 사례로 저희 위원님들한테 설명한 적이 있는데 그렇게 매뉴얼화시켜서 오일스텐이라든지 조명 청소라든지 아니면 산책로의 위험시설물들을 수시로 다니면서 살펴봐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