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김진석 의원 발언

268회 제경제환경위원회2022-12-02

김진석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하셔야 되고, 지금 말씀하시는 양지IC 같은 경우는 지금 개선공사를 하고 있는데 평창리에서 IC까지 개선공사는 사실은 이게 SK보다 빨리 될지 늦게 될지 몰라요. 이번에 확정이 돼서 아직 설계도 안 들어가고 내년도 예산에 운이 좋아서 설계가 들어간다고 하면 설계가 반영되고도 거의 시점이 비슷하게 떨어질 거예요. 그러면 우리가 현 공사를 시작하는 데 이용하는 데는 거의 뭐 효과도 없을 거예요.

그리고 답변 중에서 조금 아쉬운 게 뭐냐면 존경하는 박희정 위원님도 말씀을 하셨지만 SK가 다 들어와서 거기서 기숙사든 배후단지든 어떤 시설이 갖춰진다고 할 경우에 그냥 여기서 자면 되고 여기서 출퇴근하면 되고 이런 부분이 아니에요. 여기 그냥 와서 회사에 왔다 갔다 하는 그런 출퇴근 자리가 되면 안 되는 거예요. 그리고 주민들이 와서 아파트 달랑 지어 놓고 그냥 잠만 자고 출퇴근하는 그런 현상이 될 수도 있는 거고 아니면 다른 지역에서 출퇴근하는 그런 상황이 될 수도 있는 거예요, 지금 상황이.

그래서 10년이 긴 게 아니고 그 안에 우리가 뭔가를 갖추려면 지금부터 서둘러도 갖추기 힘든데 최대한 빨리 갖춰달라는 거예요. 그리고 앞서서도 위원님들이 말씀하셨지만 25년도에 이 부서가 없어지잖아요. 그러면 그전에 뭔가를 남겨놓으셔야지, 부서에서는.

그런데 현재 업적이라고는 계속 ‘SK와 협의했다.’라는 것밖에 없어요. 그런 게 아니라 용인시를 위해서 용인시 인프라를 위해서 전체적인 용인시 계획을 위해서 뭔가를 하나 남겨놓으셔야 해요. 아무것도 없이 그냥 부서가 없어지면 너무 허무하잖아요, 이거는.

그리고 또 한 가지 본 위원이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원삼면에 어찌 됐든 SK가 들어오면서 원삼면이라는 데서 고당·죽능·독성리 일부 지역들이 없어지잖아요? 없어지는 지역에 대해서 지금 책자를 만들고 기록물을 하고 계시는 건 있어요. 본 위원이 추가적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한 가지 더 제안이라면 제안이고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거는 다른 지역 같은 경우 예를 들어 충주댐이 만들어지면서 청풍군이 수몰되면서 청풍문화재단지라는 문화재단지를 만들었어요.

그런 것처럼 원삼면에도 SK가 들어오면서 공업화가 되고 산업화되는 상업도시가 됨으로 인해서 기본 농촌도시가 전체적으로 없어지는 거지요. 그거에 대해서 지역주민들한테 다른 거를 해서 책자로 남기는 것도 물론 좋지만 지역의 문화재 관련된 박물관이나 그런 부분을 생각하고 계시다면 그런 부분도 같이 해서 지역주민들이, 그리고 용인시 시민들이 SK가 들어옴으로 인해서 예전의 농경문화의 전체적인 문화가 이런 도시로 발전함으로 인해서 하나의 문화재를 가지고 있고 보전하면서 볼 수 있는 그런 가치 있는 문화재 단지나 시설을 조금 만들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단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출처 경기 용인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