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강영웅 의원 발언
위원 본 위원의 말은 그게 아니고요. 우리가 일반인들에게 강제적으로 올리라고 할 수가 없잖아요. 그러면 예산을 쓰시더라도 올리는 거를 만드시면 되는 거예요.
제가 요즘 세대를 대변해서 말씀을 드리면요. 용인에서 관광 사진 콘테스트를 만약에 한다, 1등 상금 얼마, 2등 상금 얼마, 이렇게 만약에 간다고 했을 때 이것 투표를 누가 할 거예요? 공무원들이 하면 안 돼요. ‘우리가 운영하는 카카오 플러스채널,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들어와서 투표하세요’ 그러면 어떻게 되겠어요?
가입자 수가 막 늘어나는 거예요. 용인에 놀러 온 사람들이 ‘야, 나 용인 갔는데 이번 사진 콘테스트 올릴 거야, 투표 좀 해 줘’ 그러면 그들의 한 명당 지인들이 30, 40명씩 들어오는 거예요, 좋아요 눌러 주려고. 그렇게 뭔가 예산을 쓰시더라도 홍보의 목적이라고 하면 어떻게 불특정 다수에게 용인을 홍보하기 위해서 전국적으로 퍼져나갈 수 있을까 고민하시는 예산이 와야지 이렇게 뻔한 카카오 플러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해서 광고를 송출하고 버스에 올리고 옥외 광고하고, 의미가 없다는 거예요.
버스를 전국 버스에 하실 거 아니잖아요. 그래서 SNS라고 잡혀 있어서 이거를 정말 제대로 뭔가 해 보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