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이창식 의원 발언
위원 직원들 업무공간을 한번 보세요. 저희 노조가 없어서 그렇지 노조가 있으면 가만두겠어요? 거꾸로 생각해 보세요.
어디 차 한잔 마실 데가 없어요. 책상에 앉아서 드셔야 돼요. 테이블 놓는 탁자 하나가 없어요.
이걸 업무공간이라고 봐주셔야 됩니까? 그런데 지금 설계용역비도 안 세워주셨어요. 그걸 제가 어떻게 받아들입니까?
저희가 쓰는 공간이라 말씀드리는 게 아니에요. 저희만 쓰는 게 아니에요. 이 건물에는 민원인도 오시고, 공직자들도 근무하시고, 생계를 위해서 하시는 분들도 있고.
의원님들 되셔서 오셔서 민의도 보고, 행정도 하고, 심사도 하고 이런 공간이에요. 저희 서른두 분이 쓰시는 공간만이 아니라는 거예요. 결과적으로 110만이 와서 볼 수 있는 공간이고 오시는 공간이라고 봐주셔야 하는데 그 생각은 안 해 주신 것 같아요.
국장님, 국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