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강영웅 의원 발언
위원 자, 그렇게 된다고 하면 우리가 예산을 잡을 때 급한 예산들은 그렇게 진행할 수가 있어요. 당장 써야 되고 당장 집행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들은 시비를 먼저 잡아 놨다가 국도비 신청하고 할 수 있는데 이 사업은 급해 보이지 않거든요, 첫 번째. 그리고 두 번째는 여기 예산 반영 이유 보면 ‘용인의 독립운동 및 독립운동가를 널리 알리고 미래세대에게 계승하기 위함’이라고 예산 반영 사유에 되어 있어요.
그런데 지금 이렇게 재원 계획이나 이런 것을 놓고 보면 이거는 용인시 독립운동기념관 짓는 것 같아요. 항일독립운동기념관이 아니라 용인시의 독립운동을 위한 독립운동기념관인 것 같아요. 자, 보세요.
용인시의 독립운동가들 그리고 그 독립운동가들의 자녀들, 유가족들, 그들을 위해서 기리고 앞으로 후세대한테 우리 용인에서 이런 3.1운동이 올라와서 용인에서 이 시점에서 시작되었고 여기에 대해서 교육을 하고 싶은 공간이 필요한 거잖아요, 그렇지요? 본 위원도 이거를 충분히 공감해요. 공감하는데 이 설명서만 놓고 보면 어떤 느낌이 드냐면 용인시에서 용인을 걱정하시는 분들이 용인시 의원밖에 안 보여요.
이런 것 건립을 한다고 하면 국도비가 매칭이 돼서 진행하는 게 맞다고 보이거든요. 용인에는 총 네 분의 국회의원이 계시고 열 분의 도의원이 계세요. 그리고 서른두 분의 시의원이 계시는데 총 마흔여섯 분의 의원들이 일심동체가 돼서 우리 용인에서 독립운동했던 독립운동가들, 그 후손들, 이분들의 업적을 우리 후손들이 널리 알릴 수 있게 가야 된다라는 게 저는 일심동체, 같은 마음이라고 생각을 해요.
그러니까 이거는 지금 당장 우리가 급한 사업이 아니다 보니 본 위원 생각에는 이거를 시비 100%로 잡고 진행한다는 게 좀 그래요. 반대로 시비 100% 잡혀 있는 것을 도의원, 국회의원들이 도비든 국비든 이미 용인에서 예산을 100% 다 잡아 놨는데 신청한들 ‘급한 것도 아니고 너희가 예산 다 잡았잖아. 우리는 별로 신경 안 쓸래’ 이렇게 되면 그냥 100% 시비로 진행을 해야 되는 사업이 될 것 같아요, 앞으로 진행 사항이.
그래서 이거를 한번 더 생각해 보시고요, 과장님. 그리고 도의원들, 국회의원들, 그 지역구 의원뿐만 아니라 용인에 계시는 모든 의원님들한테 다 요청을 하세요. ‘우리가 이런 취지로 이런 것을 건립할 것이니 예산을 잡아 주셔야 이것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라고 하셔야 됩니다, 이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