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박인철 의원 발언
위원 이게 어떻게 보면 출입구가 많아서의 개념이나 그런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일단 누구든지 어느 부서든지 갈 수 있는 통로의 개수를 떠나서 그냥 가요. 1층에 민원창구가 있다고는 하지만 솔직히 거기에서 ‘누구 만나겠습니다.
불러주세요.’라고 하면서 만나는 민원인들은 그다지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친분이 있거나 하는 경우에는 그냥 계단이 다 막혀 있지 않고 열려 있으니 그냥 거기 가서 부서 앞으로 가고, 부서 앞도 문이 다 열려 있으니 자연스럽게 들어가서 내가 만나고 싶은 사람 다 만나는 거잖아요. 거기에 대해서 조금 문제해결을 하는 거지 그렇게 한다고 직원들이 과연 업무를 하는 데에 뭐가 불편할지 모르겠네요, 이미 민원창구는 1층에 마련돼 있는 상황이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차피 공무원들은 시민의 불편함을 대신해 주는 역할, 해결해 주는 역할들을 많이 하는데 그런 역할들을 대신해 주시는 분들이 한두 분, 두세 분의 이런 사건으로 인해 위축을 받거나 그렇다고 위협을 받으시는 분들이 하루 이틀 사이에 ‘나 괜찮아’ 하고서 바로 오시는 건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은 신경 써 주시면 감사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