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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기주옥 의원 발언

268회 제3자치행정위원회20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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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사업량은 다 만족했지만 항상 청년정책에 대해서 피드백을 받으실 때, 주변의 평가를 들을 때 나오는 이야기가 ‘청년담당관의 존재도 몰랐다.’, ‘이런 사업이 있는지 몰랐다.’ 사실 이런 피드백을 많이 받으시잖아요. 이거는 사실 홍보의 효과가 있었는가에 대한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거든요. 그런데 같은 방식으로 올해 또 하신다면 또 같은 결과를 기대할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그래서 청년이라는 특수한 세대에 대한 정책을 하심에 있어서 홍보가 필요한 건 맞아요. 그런데 그 접근 방법을 다시 생각해 보시는 게 맞는 것 같아요. 기존에 어르신들이나 오프라인의 소통을 하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배너, 현수막 광고나 리플릿을 뿌리고 포스터를 붙이고 이런 방법보다는 아무래도 SNS를 많이 활용하는 세대이다 보니 SNS 광고에 있어서 조금 더 다른 방법으로, 스폰서 광고라든지 더 적극적이고 창의적으로 그 세대에 맞춘 광고 방식으로 접근하시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이 예산을 지금까지의 방법이 효과가 없었다면 새로운 방법을 시도해 보시는 게 맞잖아요. 그렇게 한번 시도해 보시는 것을 저는 제안을 드립니다.

출처 경기 용인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