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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의회 5분자유발언

김무열 의원 5분자유발언

34회 제개회식1997-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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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성

황길성의사계장

지금부터 제34회 울산시의회(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정면의 국기를 향해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전주곡에 따라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착석

해룡

오해룡의장

친애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심완구 시장님과 김지웅 교육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우리는 기초의회로서는 마지막이될 뜻깊은 제234회 임시회를 개최하여 96년도 세입·세출결산승인의건을 비롯한 광역시 예산안 사전심사와 상임위원회 활동을 개최하게 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돌이켜보건데 1991년4월15일에 풀뿌리 민주주의의 기초인 지방의회가 첫 개원된 이래 무에서 유를 창조해야 하는 많은 어려움속에서도 그 동안 우리 기초의회 의원은 집행기관을 견제하고 감시하는 통제자로서, 새로운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조언자로서, 때로는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집행기관과 조화시켜 나가는 조정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의회민주주의를 한차원 높게 정착시키고 지역발전과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주어진 역할과 기능에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시민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미흡한 부분도 많았으리라 생각됩니다. 앞으로는 더욱 겸허한 자세와 시대적 소명의식을 새롭게 인식하여 광역의원으로서 보다 성숙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야 할 것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역사적인 광역시 출범일이 이제 14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동안 광역시가 출범되기까지 어려움속에서도 중지를 한데모아 주신 백만 시민과 행정적으로 차질없이 개청준비에 만전을 기하신 집행기관 관계공무원의 노고에 대하여 이 자리를 빌어 감사와 치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광역시 출범에 따른 각종 안건심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도 심심한 감사와 경의를 표하고 자합니다. 이제 우리는 지난 묵은 일들은 모두 역사속에 묻어 버리고 광역시 출범과 함께 21세기를 선도할 번영과 새로운 도약의 울산을 건설하는데 100만 시민의 뜨거운 열정을 다시한번 모아 힘차게 정진해 나가야겠습니다. 아무쪼록 기초의회로서는 마지막이 될 이번 임시회가 상임위원회를 중심으로 원만하게 운영되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의원 여러분의 협조를 당부드리며 의원 여러분의 건승과 앞날에 영광과 행운이 늘 함께 하기를 기원드리며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길성

황길성의사계장

이상으로 제234회 울산시의회(임시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11시09분 폐식

출처 울산광역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