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의회 발언
김무열 의원 발언
상진
이상진의사계장
지금부터 제35회 울산시의회(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대한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전주곡에 따라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착석
성표
안성표의장
친애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하신 김창수 시장님과 박수용 울산교육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따스한 봄기운이 생활의 활력을 더해주는 오늘 우리는 제35회 임시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올 한 해는 실질적으로 초대의회가 마무리되는 중요한 해인만큼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을 토대로 보다 성숙되고 알찬 의정활동을 펼쳐 지방자치의 조기정착에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 이제 움츠렸던 동면에서 깨어나 봄의 시작과 함께 도시기반시설 확충을 비롯한 활기찬 새울산 건설이 시작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러한 시기와 때를 같이하여 우리 의회는 주민복리증진과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최선의 의정활동을 펼쳐 그야말로 울산을 가장 살기좋은 고장으로 가꾸어 나가야하며 또한 올해는 각 기업체의 임금협상도 무난히 해결되어 노사분규없는 원년을 이룩해 그 동안 울산이 국가경제발전의 중추적역할을 다해온 저력을 다시한번 되살려 국제화, 개방화에 따른 무한경쟁시대의 주역 도시로서의 면모를 과시하는데 우리 의회가 선도적역할을 다해야겠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우리 울산시의회는 지방자치제의 실시와 함께 지금까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 성장발전을 거듭하여 왔습니다. 그 동안 우리는 80만 지역주민의 대의기관으로서 활기찬 의정활동을 펼쳤으나 부족한 점도 없지 않았습니다. 올 한 해는 더욱더 전 의원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보다 성숙한 의회운영은 물론 시민모두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웅비하는 대울산 건설을 위하여 더욱 힘찬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야 합니다. 또한 지금의 국제정세는 여러분께서도 아시는 바와같이 냉전의 종식과 더불어 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로 전환되어 세계 각국은 자국이익을 위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냉정한 국제사회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21세기의 새로운 승자로 남기위해서는 전 국민이 힘을 한데모아야 겠으며 우리 의회도 대외적인 안목으로 국제감각을 익히고 국제경쟁력을 강화시키는데 만반의 태세를 갖추어야 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정질문을 비롯한 조례안 등이 내실있고 심도있게 다루어져 백년대계를 바라보는 21세기 환태평양시대의 주역 도시로 발전시켜나가는데 초석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아무쪼록 금년은 울산이 더욱 발전하고 웅비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하며 우리의회는 지역주민의 고통을 함께한다는 각오로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여 시민들의 기대에 어긋남이 없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것을 다짐합시다. 끝으로 오늘 개회식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의원 여러분의 건승과 가정에 행운이 충만하시기를 기원드리며 이만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상진
이상진의사계장
이상으로 제35회 울산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4시10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