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의회 발언
최수열 의원 발언
과장님, 무슨 말인지 제가 다 알아들었고, 어차피 도시재생 사업의 최종목적은 자생력을 키우는 거잖아요? 침산동에도 그렇고 카페가 들어가고, 에코주차장이 들어가고 헬스장이 들어가는데, 그 과정에서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그 과정에서 보고가 제대로 안됐다는 것입니다. 한옥카페 만든다고 예산 올라왔는데 취소됐다, 제가 아까도 몇 번 말씀 드렸잖아요?
그리고 일반주택을 매입해서 사용하는데 그러면 한옥카페 자리는 어떻게 할 것인가, 이미 한옥카페는 돈을 주고 땅을 샀잖아요? 지금 공간으로 활용하겠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공간을 활용하고, 그런 내용들, 또 일반주택을 샀는데 얼마 주고 샀는지, 최초 6억원에서 한옥카페 산 비용 얼마, 주택 산 비용 얼마, 그런 비용이 어떻게 나왔는지도 우리는 모르고 있고, 사업이 진행된 과정을 지금도 제가 이상해서 물었으니까 답이 나오는데, 안 물었으면 그냥 넘어갈 것 아닙니까? 왜 이런 것이 하나도 보고 안 됐느냐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물론 과장님 늦게 오시고 팀장님도 바뀌고 해서 업무에서 연결 안 된 부분은 이해가 되는데, 그러면 업무가 그 정도로 연결이 안 될 것 같으면 의회가 무슨 필요가 있고, 상임위에서 예산심사를 왜 합니까? 그것을 묻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