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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의회 5분자유발언

김무열 의원 5분자유발언

38회 제개회식199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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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진

이상진의사계장

지금부터 제38회 울산시의회(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대한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전주곡에 따라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착석

성표

안성표의장

친애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이진영 시장님과 박수용 울산교육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우리는 제38회 임시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도 각종 의안을 심도있고 내실하게 심사하여 보다 성숙되고 생산적인 임시회가 될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제 본격적인 장마철에 접어 들었습니다. 우리모두는 유비무환의 자세로 각종 재해 위험지구를 사전 점검하고 예방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철저를 기하여야겠으며 하절기방역 대책에도 최선을 다하여 올여름은 모든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속에서 건강하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의원 여러분께서도 각별한 노력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매년 호국보훈의달인 6월이면 동족상잔의 아픔을 겪게한 6.25를 생각하지 않을수 없으며 이러한 민족적 비극이 두번다시 되풀이 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 그러기 위하여는 호국영령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계승하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에게도 감사한 마음으로 따뜻한 위로와 보살핌을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북한은 핵개발에 혈안이 되어 IAEA탈퇴선언은 물론 한반도 평화에 크게 위협을 가하고 있습니다. 북한이 핵개발을 고집한다면 그 결과는 고립과 자멸뿐일것입니다. 우리는 같은 배달민족으로서 북한의 자멸을 원치 않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한반도 비핵화선언의 실천을 위한 남북정상회담이 이루어질 것을 기대하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온 국민이 지혜와 슬기를 한데모아 의연하게 대처해 나가야겠습니다. 한편 지구촌의 축제인 제15회 미국월드컵축구대회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지난 18일 댈러스에서 벌어진 스페인과의 경기에서 불굴의 투혼으로 마지막 끝까지 전력을 다하여 무승부를 기록하므로서 국민들의 가슴에 기쁨을 안겨주고 전세계 지구촌을 놀라게 했습니다. 이러한 우리 민족의 저력을 바탕으로 온 국민의 숙원인 평화통일을 앞당기고 다가오는 21세기 무한경쟁시대의 승자가 되기 위하여 우리 모두는 맡은바 분야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 하여야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제38회 임시회가 유익하고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의원 여러분들의 협조를 당부드리며 오늘 개회식에 참석하여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의원 여러분의 건승과 가정에 행운이 충만하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상진

이상진의사계장

이상으로 제38회 울산시의회(임시회)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4시09분 폐식

출처 울산광역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