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의회 5분자유발언
김무열 의원 5분자유발언
상진
이상진의사계장
지금부터 제41회 울산시의회(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대한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재창하겠습니다. 전주곡에 따라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착석
성표
안성표의장
친애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이진영 시장님과 박수용 울산교육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우리는 오늘 제41회 임시회를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의회는 직할시승격이 97년으로 연기 발표된 것에 대한 후유증으로 그동안 당면한 각종 민생문제의 처리가 지연되어 본의 아니게 시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하게 된 점에 대하여는 이 자리를 빌어 80만 시민에게 대단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는 이러한 일련의 일들을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더욱 심기일전하여 남은 임기동안 단합된 모습으로 보다 성숙되고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것을 다짐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돌이켜보건데 그 동안 우리는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긍지와 보람을 가지고 지방자치의 조기정착에 최선을 다하여 왔으나, 이제 세 돌을 갓 지나온 걸음마단계로서 다소 미숙한 부분도 없지 않았다고 사료되며, 앞으로는 그 동안의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미흡한 부분에 대하여는 겸허한 자세로 받아들여서 시민의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나가야겠습니다. 우리는 누구의 시시비비를 따지기 전에 대의를 위하여 개인의 감정을 자제하고 모두가 합심단결된 모습으로 의정활동을 펼칠때 의회의 위상정립은 물론 신뢰와 존경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책임과 의무는 주민복리증진이나 지역개발 못지않게 의회의 위상정립도 대단히 중요한 일로서 최선을 다하여야 하며, 지방자치의 기초를 튼튼히 하여 울산시의회 의정사에 올바른 역사와 전통의 선례를 남김으로서, 초대의원으로서 후세에 길이 빛나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초대의회도 사실상 금년으로 마무리 되는 시점에 왔습니다. 이제 우리는 남은 임기동안 시민의 가슴에 영원히 남을 수 있는 의회상을 구현하는데 중지를 한데 모아 나가야겠습니다. 그리하여 어떠한 시련과 난관이 있더라도 의회사에 오점을 남기는 일은 절대 있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세 살적 흉터는 성년이 되어서도 영원히 남는다는 옛말이 있듯이 우리는 이제 그 동안의 반목과 갈등을 말끔히 해소하고 전의원이 화합된 분위기 속에서 지방 자치의 초석이 될 것을 우리 다같이 다짐하며, 이를 위해 의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다시한번 당부 드립니다. 아무쪼록 오늘 개회식에 참석하여 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의원 여러분의 건승과 가정에 행운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하면서 이만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상진
이상진의사계장
이상으로 제41회 울산시의회(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4시07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