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의회 발언
최우영 의원 발언
위원 정월대보름은 상임위에서도 많이 다뤘던 부분이지만 전통예술을 한다고 그러지만 비가 온다든지 했을 때 석유를 과다하게 붓고 해서 미세먼지라든지 환경오염 산불 이런 우려 때문에 지양하고 있는 부분인데 최근 수성구는 금년 정월대보름 행사 모양을 완전히 바꿨더라고요. 장소를 월드컵경기장 동편 마당에서 하면서 상징물도 정월대보름 조형물을 3m 정도 높이 제작비도 600만원 정도 들어갔고 민속놀이마당 중심의 이렇게 행사를 바꾸면서 예산 규모도 3,000만원 정월대보름 행사를 다 채워내더라고요. 그런 것을 봤을 때 우리 같은 경우에도 떡볶이행사가 굉장히 성공했던 게 시민운동장 장소 정도의 그런, 똑같은 달 모양 상징물을 세우잔 건 아니겠지만 의미를 부여하고 시민들이 정월대보름 행사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 같이 어울리고 소원도 빌 수 있고 그러면 접근도 굉장히 수월할 거고 기반 조성비도 안 들어가고 환경오염도 없고 화재위험도 없고 이런 형태로 행사 방향을 바꿔야 되겠다고 생각이 안 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