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의회 발언
김무열 의원 발언
친애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 하신 문원경 행정부시장과 최만규 교육감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오늘 우리는 제48회 임시회를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01회계연도결산검사위원선임의건을 비롯한 당면한 안건과 시정질문 등을 펼치게 됩니다.
아울러 지난 4월25일 울산과 키타큐슈간의 정기여객선 취항에 따른 사절단의 교환방문 일행으로 공·사간 바쁘신 중에도 키타큐슈시를 함께 찾아 주신 의원님들과 심완구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한·일 정기여객선 취항을 계기로 이제 우리 울산은 공업 항만도시에서 국제여객 항로도시이며, 21세기 해상교통의 요충지로서 세계를 향해 힘찬 첫걸음을 내딛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이제 2대 울산광역시의회와 민선 2기의 임기를 얼마 남겨두지 않고 있습니다.
유시유종(有始有終)이라는 말과 같이 4년전에 생각하고 계획하신 의정활동을 뒤돌아보시고 미진한 부분에 대하여는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최선을 다하여 유종의 미를 거둘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께서도 시민의 공복으로서 시정의 누수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장을 중심으로 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를 비롯한 맡은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무쪼록 이번 임시회가 그 어느 때보다 보람되고 내실있게 진행되기를 기대하며 개회식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의 건승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