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의회 5분자유발언
김무열 의원 5분자유발언
친애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자리를 함께 하신 관계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우리는 제49회 임시회를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함께 해오신 조용수 내무위원장과 송인국의원께서 다가오는 6·13지방선거를 통해 새로운 봉사자의 길을 택하기 위하여 의원사직서를 제출하였으므로 이를 처리하고자 합니다.
조용수 내무위원장께서는 지난 ’92년에 지방의회에 몸담으신 이후 그동안 성실한 지방의원으로서 남다른 울산사랑의 마음과 다양한 사회활동을 바탕으로 생활현장에서 몸소 체험한 주민의 고충과 지역 숙원사업을 원만하게 해결하는 등 지역발전과 주민복지증진에 많은 업적을 남기셨습니다. 특히 의회내에서는 교육사회위원장을 역임하시며 의회운영의 중추적인 역할로 지방자치발전에 앞장서 오셨으며, 현재는 내무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젊음과 비전을 앞세우고 미래지향적인 의정활동으로 지역민으로부터 많은 사랑과 신뢰를 받고있는 훌륭한 의원이십니다. 그리고 송인국의원께서는 현재 교육사회위원회 위원이시며, 운영위원회 간사를 겸직 하면서 의회운영의 중심적인 역할을 맡고 계시며, 지방의회가 처음 부활된 지난 ’91년 초대 시의원 재임시에는 울산시·군통합의회 도시경제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진취적인 의정활동으로 주민숙원사업해결 및 지방자치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앞장서 오셨습니다.
특히 뚜렷한 주관과 왕성한 젊음을 바탕으로 항상 민원인의 편에 서서 열정적인 의정활동 모습을 보여주므로 주민으로부터 칭송과 신임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훌륭한 의원이십니다. 이처럼 두 분 의원의 울산사랑과 지방자치에 대한 열정과 업적은 울산 의정사에 길이 빛날 것이며, 임기를 한달 조금 더 남겨둔 시점에서 의사당을 떠나게 되는 두 분 동료의원에 대한 섭섭함과 아쉬운 마음을 감출 수 없습니다. 앞으로 뜻하신 바 모든 일들이 이루어져서 울산을 위하여 더 큰 일꾼이 되어 주실 것을 기대하며 큰 뜻을 품고 떠나시는 두 분 의원님 장도에 영광과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끝으로 개회식에 참석해 주신 의원님들과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모든 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