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의회 5분자유발언
조용수 의원 5분자유발언
무열
김무열의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49회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정담당관으로부터 의사보고가 있겠습니다. 의정담당관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태천
송태천의정담당관
의정담당관 송태천입니다. 의사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제49회 임시회 집회 개최사항입니다. 김철욱의원외 다섯 분의 의원으로부터 조용수의원과 송인국의원의 사퇴서를 처리하기 위한 집회요구가 있어 지난 5월21일 집회공고로 긴급 임시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의원신분 사항입니다. 지난 5월21일 울산광역시 중구 제2선거구 출신 조용수의원과 울산광역시 동구 제2선거구 출신 송인국의원께서 다가오는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각각 중구청장과 동구청장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시의원직에 대한 사퇴서를 제출하셨습니다. 다음은 의안제출 및 회부사항입니다. 제48회 임시회 폐회기간 중 지금까지 접수된 안건은 조례안 2건이 접수되었습니다. 안건별 주요내용 및 회부사항으로 울산광역시장으로부터 제출된 울산광역시지방공무원정원조례중개정조례안 등 2건은 내무위원회로 회부하였습니다. 이상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참조】 ·제49회울산광역시의회임시회제1차본회의의사보고서
부록에 실음
무열
김무열의장
의정담당관 수고하셨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제49회울산광역시의회임시회회기결정의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임시회 회기는 다가오는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 중구청장 선거와 동구청장 선거에 출마코자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직을 사퇴하기 위하여 사퇴서를 제출한 조용수의원과 송인국의원의 사퇴서를 처리하기 위해 울산광역시의회 회의규칙 제17조제3항의 규정에 의거 긴급하게 소집되었으므로 이번 임시회 회기는 오늘 1일간의 일정으로 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참조】 ·제49회울산광역시의회임시회의사일정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부록에 실음
의사일정 제2항 울산광역시의회(조용수)의원사직의건, 의사일정 제3항 울산광역시의회(송인국)의원사직의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본 건에 대해서는 동료의원 여러분께서 내용을 잘 알고 계시기 때문에 세부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참고적으로 의원사직 처리는 지방자치법 제69조의 규정에 의하면 “지방의회는 그 의결로 소속의원의 사직을 허가할 수 있다” 라는 규정에 따라 오늘 본회의에서 처리코자 하는 것입니다. 처리방법은 먼저 사직의원들로부터 신상발언을 듣고 질의·토론 없이 바로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그럼 먼저 조용수의원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신상발언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용수
조용수의원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또한 심완구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내무위원장 조용수 의원입니다. 저는 오늘 6.13 지방선거에 한나라당 중구청장 후보로 결정되어 공직선거및선거부정방지법에 따라 사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울산광역시의회 원이 구성된 지 어언 4년이 흘렀습니다. 전반기 교육사회위원장을 하면서 분뇨수거에 대한 주민의 피해를 극소화하는 방안을 마련하였으며, 여성문화센터의 이용률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삼산동에서 옥동으로 장소를 변경하는 등 또한 내무위원장을 하면서 주차장관리공단 민간위탁, 시티투어 창안, 지방채 발행의 적정선을 유지하기 위한 대책을 촉구하는 등 대안제시와 견제의 상호작용을 통해서 시와 시의회가 성숙되어 온 것도 사실입니다. 또한 좋은 정책에 있어서는 동반자로서 지원을 아끼지 않으면서 충실히 의정활동을 하여 왔습니다. 다소 부족하고 미숙한 일도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의원 한분 한분과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모두는 오늘 사직하는 순간 모두 이해하시고 용서하여 주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또한 저의 부족함을 보완하여 살아갈 수 있도록 많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많이 도와주신 김무열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또한 심완구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울산광역시민 여러분, 부족한 저에게 10년 동안 의정활동을 무사히 할 수 있도록 많은 애정과 관심을 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의 생활신조가 열심히 살아가는 것입니다. 앞으로 최선을 다하면서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많은 조언을 기다리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무열
김무열의장
조용수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송인국의원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신상발언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인국
송인국의원
존경하는 울산시민 여러분! 19만 동구 구민과 동구 제2선거구 주민 여러분! 그리고 평소 지방자치 발전을 위하여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김무열 의장님과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또한 울산 시정과 교육발전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심완구 시장님과 최만규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동구 제2선거구 출신 송인국의원입니다. 저는 심사숙고한 끝에 지금까지의 소중한 의정경험과 생활현장에서 직접 듣고 보면서 체험한 지역발전의 비전을 가지고 다가오는 6.13 지방선거에서 동구청장직에 입후보하여 새로운 봉사자의 길을 가고자 오늘 의원직을 사퇴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4년 동안 아무런 대과 없이 의정활동을 마칠 수 있도록 저에게 베풀어주신 주민 여러분, 그리고 선배 동료의원님들과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어 고개 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청운의 푸른 꿈을 안고 풀뿌리 민주주의의 기초가 되는 지방자치가 부활된 1991년 초대 시의원에 약관 36세의 나이로 지방자치와 인연을 맺은 이래 지난 1998년 광역의원에 당선되어 이제까지 의정활동을 하면서 사심없는 주민의 봉사자로서 울산발전의 한 톨의 밀알이 되고자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그 중에서도 울산광역시 승격을 위해 민자당 중앙당사 점거 단식농성, 아산로 개설을 위한 경상남도지사실 점거농성, 특히 IMF 한파로 인하여 기업의 구조조정으로 인한 장기간 파업사태시 시의회 한 사무실에 상황실을 설치해 놓고 24시간 철야농성을 하면서 일하는 사람들의 고통과 아픔을 함께 하였던 일은 가슴아픈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시정질문과 자유발언을 통해서 지역내에 있는 모든 사업장의 고용안정 및 발전산업 사유화 반대, 자동차 산업 해외매각 반대와 고용불안 해소대책과 교육문화 정착에 관하여도 강력히 주장한 바 있습니다. 또한 울산과학대학 제2캠퍼스를 확장하는데 적극 앞장서 추진하였으며, 일산유원지의 조속한 개발을 위한 대책을 촉구하고 초·중·고등학교 통폐합 철회를 관철시키는 등 동구지역 교통체증 해소대책과 교육여건 개선으로 새로운 학교 문화를 정착시키는데도 앞장서 왔습니다. 최근에는 방어진 화장장 이전문제의 적극적인 추진과 화상경마장 유치반대 및 원자력 핵발전소 반대에도 앞장선 바 있습니다. 또 지역발전을 위해 현대중공업 영빈관 지역과 현대백화점 지역에 대한 원만한 도시개발이 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동구지역 산업관광 벨트화, 방어진하수종말처리장 조기완공, 사통팔달의 도로개설방안, 교육여건 개선책, 문화·예술·체육분야와 울기공원 일산유원지 및 방어진공원 개발을 위한 정책 대안을 건의하는 등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여 의정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저는 이러한 의정경험의 바탕 위에 동구주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새로운 비전을 가지고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불어넣겠다는 역사적 소명과 책임감을 가지고 동구청장직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구청장은 먼저 행정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구청장은 노동조합 위원장 선거가 아닙니다. 또한 관변단체 회장 선거가 아닙니다. 저는 시의원으로 있으면서 행정을 감시하고 확인하고 감사하면서 행정의 내면까지 잘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구청장은 국회의원이나 지방의회 의원과는 달리 어느 특정계층을 대표하고 대변하기 위해 진출하는 자리가 절대 아닙니다. 전체 동구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갈등을 통합하고 조정해 가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전체 구민을 대변할 수 있어야 행정서비스가 높아질 것이라 사료됩니다. 노동자, 서민을 정치 세력화 시켜 개인의 영달을 목적으로 하는 노동귀족, 관변을 기웃거리며 주민을 무시하는 관변귀족을 저지해야 한다고 봅니다. 저는 ’91년 초대부터 지금까지 시의원으로서 동구가 안고 있는 첨예한 현안문제를 해결하고 쾌적한 환경과 풍요로운 문화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과 열정을 쏟아 왔습니다. 저는 이제 그동안 쌓아온 소중한 의정경험과 행정적 역량을 바탕으로 동구 주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일류 구정을 실현하고 지역발전과 기업을 개발시켜 지역경제활성화를 통하여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을 안정시켜 우리 구민들이 일류 주민으로 대접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역사적 소명을 가지고 감히 동구청장 선거에 출마하게 된 점을 다시 한번 말씀을 올립니다. 이번 선거는 한마디로 동구의 미래를 결정짓는 선거입니다. 동구의 향후 4년에 대한 선택이며, 동구의 미래를 반듯하게 견인할수 있는 능력과 경험을 가진 인물을 선택하는 중요한 선거라고 생각이 되는 바입니다. 이러한 충정에서 선배 동료의원님들과 더불어 저에게 주어진 시의원의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하고 의원직을 사퇴하게 된 점에 대하여 다시 한번 너그러운 이해와 함께 선배 동료의원님들께서 저에게 힘과 용기를 보태주신다면 울산광역시의회의 위상과 명예를 위해서라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제 많은 아쉬움속에 오늘을 마지막으로 지역발전과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저의 꿈을 펼쳐왔던 정든 의사당을 떠난다고 생각하니 지난날의 의정활동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는 가운데 만감이 교차합니다. 저가 비록 이 시간을 마지막으로 의원직에서는 물러나겠으나 선배 동료의원님들의 훌륭한 가르침과 주민 여러분의 뜻을 하늘같이 받들어 기필코 동구청장에 당선될 수 있도록 혼신을 다하고자 합니다. 다시 한번 저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시고 의정활동에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김무열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의원님들과 심완구 시장님, 최만규 교육감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께 뜨거운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또한 동구 제2선거구민 여러분께도 저에게 맡겨주신 4년의 임기를 불과 한 달여 앞두고 어떤 사유로든 간에 의원직을 사퇴하게 된 점에 대하여 지역구민 여러분께 죄송스러운 마음 더할 나위 없으며, 앞으로 울산과 동구발전을 위하여 더 큰일을 할 수 있는 송인국이가 될 수 있도록 변함없는 협조와 성원을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끝으로 울산시민과 동구구민 그리고 동구 제2선거구 주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선배 동료의원님, 공무원 여러분의 앞날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는 가운데 울산광역시의회가 울산의 미래와 역사를 선도하는 대의기관으로서 후세에 길이 빛나기를 기원합니다. 저에게 울산사랑의 꿈을 키워주웠던 모든 의정활동을 가슴에 영원히 간직한 채 이제 정든 의사당을 떠나고자 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감사합니다.
무열
김무열의장
송인국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울산광역시의회(조용수)의원사직의건을 허가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3항 울산광역시의회(송인국)의원사직의건을 허가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조용수의원과 송인국의원께서는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헌신을 하시겠다는 더 큰 뜻이 있어 사직을 허가하였습니다만 섭섭한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의원직을 사퇴한 두 분께서는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으로 재임하시는 기간동안 항상 연구하시고 노력하는 자세로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쳐오신 결과 시민의 기대에 부응함은 물론 의회위상 정립에도 크게 기여 하셨습니다. 그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뜻하신 사항에 대하여는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기원 드립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의사일정 제4항 제49회울산광역시의회임시회회의록서명의원선임의건을 상정합니다. 본 건은 제49회 임시회 회기동안 본회의회의록에 서명할 의원을 선출해야 함으로 제48회 임시회에 이어서 이병우의원, 차현철의원을 선임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49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1시57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