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김병민 의원 발언
위원 좀 전에 존경하는 김태우 위원님께서 지적한 부분에 대해서 이어서 말씀드릴게요. 7조 개발이익금 재투자 건이 많은 분들이 가장 관심 있게 살펴보는 것 같은데요. 최초에 제가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계획을 하면서 주민의견을 듣는 부분에 있어서 많은 분들께서 이런 부분을 인지하지 못하고 의견을 전달하지 못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7조 개발이익금 재투자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면 추후 이 사업이 진행되고 나서 재투자할 때는 주민 의견을 듣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고요. 제가 드리고 싶은 부분은 전체 사업부지를 살펴보면 신갈동도 들어가고 보정동, 마북동도 들어갑니다. 그렇지만 마북동은 부지는 많이 안 들어가지만, 앞으로 검토하시겠지만, 복합환승센터라든지, GTX 용인역, 분당선 구성역이 있고 좀 고밀도로 개발이 됩니다.
그래서 주민들께서 제가 지역구 의원이다 보니까 저한테 말씀하시는 부분은 거기에서 이익금이 발생하면 주민들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이라고 표현하는 게 적당할 것 같아요. 무슨 부지가 있다고 하면 도서관이라든지, 체육시설이라든지 문화시설을 담을 수 있지만 좀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고밀도로 개발되다 보니 그 자리에는 담기 어렵잖아요. 그런데 7조의 재투자의 내용을 살펴보면 ‘사업구역 내에 재투자한다.’ 그리고 ‘사업과 관련된 곳에 사용한다’라고 하면 마북동에도 이런 내용을 담아서 투자할 수 있다고 보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