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의회 발언
오영준 의원 발언
위원 업무보고 준비해 주신다고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52페이지 창업 놀이터 관련 업무보고 내용이 실려있는데 굉장히 많은 주민들뿐만 아니라 구청에서 적극적으로 기대를 많이 하시고 계시고, 의회에서도 기대가 큰 사업입니다. 저희 여건상 ‘25년까지는 일자리정책과에서 직접 운영을 하게 되었는데, 물론 준비를 잘하고 계시겠지만, 여러모로 나오는 우려가 사실 10개 실에 들어오는 10개 사가 이 공간을 처음 이용하는 하나의 팀이기 때문에 만약에 1기 팀이라고 부른다고 하면, 1기 팀의 성공 여부에 따라서 앞으로 이 공간이 앞으로 얼마나 큰 활용도를 가질 것인가 방향성이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은 또 다른 우려는 흡사 다른 청년몰처럼 되지 않을까, 그러니까 너무 공간이 비어있거나 혹은 경쟁력이 없는 기업들이 들어와서 공간을 낭비하게 되지 않을까 걱정이 있는데, 여기에 덧붙여서 구에서, 과에서 직접 운영할 때 맹점이 되는 부분이 너무 그렇다고 옥좨도 안 되고, 어느 정도 자율성을 줘야 되지만, 또 너무 자율성을 줘도 안 되고,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어려워 보이거든요. 결국은 시스템으로 해결해야 되는데 어떤 운영 방식에 있어서 치밀한 숙고를 하셨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