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김병민 의원 발언
위원 제가 만골근린공원에 대해서 두 가지를 이야기하고 싶은데 첫 번째는 지금 말씀하신, 저는 그걸 놀이터라고 표현하겠습니다, 제가 용인시에 있는 어린이놀이터를 여럿 가봤는데 가장 모범적인 사례라고 느껴져요. 아이들이 거기 한번 들어가면 30분, 1시간까지 땀을 흘리고 놀고 내려올 수 있게 입체적이고 미끄럼틀도 많고 잘 돼 있는데요. 놀이터 구조물을 보면 대부분 원목 자재, 흔히 오일스텐인지 모르겠지만 그런 나무인데 나무는 유지보수가 중요합니다.
우리가 흔히 오일스텐을 2년에 한 번씩 발라주면 수명이 연장된다 이런 취지로 말씀드린 거고 그걸 전면 개보수 하자는 취지는 아니고요. 이번에 만골근린공원을 정비하니 일부 예산을 그쪽에 반영을 해서 현재 있는 부분을 보수하는 차원을 말씀드린 거고 이 부분을 면밀히 검토해서 진행해 주시면 고마울 것 같고요. 또 하나는 만골근린공원이 약간 경사가 있습니다.
산책로가 있고 또 하단, 기흥도서관 쪽에는 석재로 마감된 개방형 공원이 있는데 그 개방형 석재로 마감된 공원이 경사가 되어있어요. 그래서 유모차 같은 경우가 기흥도서관 쪽으로 굴러갈 정도로 경사도가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는 워낙 넓다 보니까 학생들이 인라인도 타고 자전거도 타고 하는데 이번에 안전한 공원 환경 조성할 때 경사 구간을 어떻게 손을 댈 수 있으면 완만하게 평지로 만들면 좋을 것 같고 그게 예산이 부족하다 싶으면 계단 쪽 있지 않습니까?
그쪽에 안전시설을 보완할 수 있도록 살펴봐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