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의회 발언
김순란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조금 전에 김시현 위원님이 말씀하셨는데, 제가 아까 이야기했잖아요? 재래시장에는 70이 청춘입니다. 저도 잘 모르는데 제로 페이를 가지고 사러 오니까, 제로페이가 뭔지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 100명 중에 1명입니다.
전자관에서 젊은 사람이 장사합니다. 젊은 사람은 사용할 수 있어요. 칠성시장에는 사용할 사람이 100명 중에 1명 정도 있는데 자꾸 시장에 맞춰서 해야지, 저도 제로페이를 사용할 줄 몰라요.
얼마 전에 제로페이 회사에서 전화가 와서 제가 돈 800만원 찾아갈 것이 있데요. 그래서 서류를 이야기하는데 제가 알아듣지를 못하겠어요. 그래서 아들을 오라고 해서 연락해서 돈 800만원이 들어왔어요.
사용을 할 줄을 몰라요. 저처럼 이런 사람들도 있다고요. 이것을 배우려고 해도 연세가 너무 많으니까 이제 얼마 안 있으면 관두는데 내가 이거 배워서 뭐하며, 또 우리 세대는 배우고 싶지 않고, 그냥 돈 주고 돈 받는 거예요.
상품권이 왔었는데 그것도 몇 가지 있더라고요. 사용을 할 줄 모른다니까요. 해 주셔도 유통단지만 해 주시고, 칠성시장은 빼주세요.
조금 전에 김시현 위원이 그런 것이 발달해야 된다고 하지만 연세들이 많아서 보시면 아시잖아요? 아들 아니면 사용을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