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의회 발언
김순란 의원 발언
위원 그러면 우리 세금을 가지고 운영을 하는데, 저는 처음 시작할 때부터 반대한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잘 안 될 것이다. 대구에 서문시장은 잘 됐죠.
처음 하니까요. 저 역시 서문시장도 가보는데, 다시 살리기가 어렵습니다. 한 번은 보고 가는데, 가보니까 아무것도 볼 것이 없고, 후기가 안 좋다고 이성근 위원님도 말씀하셨잖아요?
저도 자주 갔는데 먹을 것도 없고요. 다시 찾아오게 만드는 분위기가 아닙니다. 거기다가 언제까지 돈을 지원해서 어떻게 할지,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맞지 않다고 봅니다.
과장님이 잘 알아서 하시고, 저는 다른 것도 질의하겠습니다. 전통시장이 화재보험 공제에 들어가 있는데, 사업자 등록증이 없는 사람들은 해당이 안 되는데 이번에 팔달시장에 불 나서 보셨잖아요? 불을 빨리 꺼서 그런데, 아케이드 해 놓으니까 불이 빠져 나갈 때가 없고, 아케이드가 좋은 점도 있지만, 화재가 나니까 완전히 취약 지구더라고요.
화재가 나면 가스에 취해서 거의 죽고 그러지 않습니까? 불이 한 집에 나면 다다닥 붙어서 자기 옆집에 나서 전부 다 피해를 보지 않습니까? 재래시장에 보면 사업자 등록증이 없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대다수 많아요.
세금 관련 어떻게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그런 분들이라서 저는 예외로 해서 거기도 같이 넣어주셨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재래시장이 칠곡시장에도 점포들이 많이 빈다고 하는데 칠성시장도 역시 점포들이 많이 빕니다. 왜냐하면 나이가 너무 드니까 장사할 사람이 없지 않습니까?
요즘 젊은 사람들은 장사를 안 하려고 하고, 앞으로 누군가 들어와야 되는데 앞으로는 참 문제점이에요. 칠성시장이나 큰 시장들은 아케이드 사업을 다 했지 않습니까? 재개발하기도 어렵고, 세 놓기도 힘들고, 아케이드를 하니까 우선 좋기는 좋은 점도 있는데, 장사가 안 될 때는 묶여 있어서 재개발도 못 하고, 그런 문제점도 많은 것 같고요, 그죠?
과장님, 그런 점에서도 한 번 생각을 해보십시오. 지금 재래시장에 70은 청춘입니다. 저희도 70 됐는데 아직 장사를 하고 있고요.
민생경제과에서 앞으로 그런 점을 고민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텃밭 지원해 주는 사업이 있는데, 요즘은 집에서 기르는 텃밭이 있더라고요. 불빛을 비추면 집안에서 상추도 길러주고 다 길러준데요.
제 친구가 얘기하는데 자기는 야채를 안 사먹는데요. 불빛을 비춰준데요. 우리가 베란다에서 상추 농사를 지으면 잘 안 되거든요.
빛이 들어오는데도 유리 빛을 바라보면 농사가 안되더라고요. 전기 같은 것을 비추니까 열매도 열고, 야채를 안 사 먹고 다 따서 먹는다고 해요. 요즘같이 물가가 비쌀 때는 그런 것이 효자 노릇을 하는 것 같은데, 가정에 텃밭, 그런 것도 불빛이라도 지원을 해 주면, 비싸지는 않던데 그런 것도 홍보를 해 주시면 물가에 도움도 많이 될 것 같고, 부추, 상추, 저희 집에도 기르고 있어요.
겨울에도 토마토 나무가 방 안에서도 잘 자라요. 그런 것도 홍보해서 가정에서도 식물을 많이 키우도록 홍보와 지원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