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의회 발언
이상봉 의원 발언
위원 저도 현수막을 많이 보고 있고, 우리 구에서 할 수 있는 노력들을 많이 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는데 잘 안 되고 있어요. 그리고 사업추진을 보면 구비도 많이 들어가고, 매년 어느 정도의 구비를 투입해서 살리기 위해서 각고의 노력을 하고 있지만 안 돼요. 제가 설맞이 시장투어를 많이 해서 최근에 많이 갔는데, 저도 선뜻 어쩔 수 없이 사지만 평상시에는 제가 와서 안 살 것 같더라고요.
비싸고 제품의 질도 안 좋아요. 그런 부분들이 개선되어야지 전통시장을 찾을 텐데, 여기는 어쨌건 북구 유일의 공설시장이라서 칠곡시장을 저희가 살릴 의무와 책임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나머지 다른 시장들, 공설시장 아닌 곳은 더 심한 곳도 있지만 칠곡시장은 구비가 들어가는 만큼 좀 더 신경을 써야 됩니다.
이런 예시들이 잘 나오지 않습니까? 백종원 대표가 예산시장을 살리고, 창녕에 가 있습니다. 그 창녕에 갔던 스토리를 혹시 아시는지, 왜냐하면 거기에 담당 직원들이 백종원 대표의 스케줄을 6개월가량 전통시장 팀에서 계속 따라 다녀서 창녕인데, 제가 본적이 창녕입니다.
정확한 팩트입니다. 담당 팀이 백종원 대표를 다음에 예산이 끝나면 창녕 좀 살려 달라고 따라다녔데요. 그렇게 당겨왔습니다.
거기까지는 힘든 것 알고 있습니다. 거기까지는 바라지 않는데, 그런 모델들이 있으니 저희도 참고를 해서 우리 칠곡시장은 예산의 모델과 창녕에서 진행되는 모델들을 어떤 좋은 점들을 해서 우리도 변화되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기본적인 근본의 틀을 바꾸지 않는 이상 구비만 계속 들어가니까 안타까워서 같이 한 번, 저도 도울 테니까 연구를 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