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대구 북구의회 발언

최수열 의원 발언

284회 제2신성장도시위원회2024-02-22

최수열 의원 프로필 보기 →

이런 부분들이 사실 연암 서당골 같은 경우 우리 구청에 첫 사업이다시피 하면서 조금 시행착오도 겪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런 부분에서, 또 중간에 듣지도 보지도 못한 코로나 때문에 문제가 많았고, 이 사업이 자생할 수 있는 기반들이 많이 흔들렸던 부분도 있고, 그래서 앞으로는 구청에서 우리가 지원해 주는 것도 그래요.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중간에는 작년 같은 경우 경대 앞에서 골목축제 같은 경우, 참 반응 좋고 저는 활성화될 수 있는 기반을 열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상인들이나 협동조합을 구성하는 구성원들이 그런 축제를 스스로가 진행하고 이어 나갈 수 있도록 해야 되는데, 우선 그분들은 눈앞에 이익만 생각하지, 장기적인 것을 생각 안 하더라고요.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센터에서도 많은 노력을 하겠지만, 우리 과에 직원분들이 협동조합 분들을 만났을 때 계속 인식을 시켜주고, 무언가 스스로 독립할 수 있는 그런 생각을 만들어 주는 것이 가장 시급하지 않느냐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 끝나고 났을 때 대여섯 곳에 재생사업 끝난 뒤에도 구청에서 신경을 안 써도 스스로 자생해서 계속 이어 나갈 수 있도록 그런 프로그램들이나 그런 것을 지원해 주는 것, 지금은 우리가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그 역할에 중점을 둬야지, 계속 운다고 떡 하나 더 주고 그런 것은 아니라고 보거든요. 올해도 더 신경 써 주시고, 지금 마무리되는 사업도 복현1동, 산격3동은 거의 마무리되는 사업인데, 그런 사업들도 해 주시고, 새로 시작하는 관음동 사업도 처음부터 어떻게 보면 관음동도 추진하고 있는 분들의 생각이 기존에 있는 분들하고 거의 비슷해요.

만나서 얘기해 보면, 구청에서 다해 줘야 된다는 생각이거든요. 아까 이상봉 위원이 얘기했던 동물병원 그런 부분도 아마 자생력을 갖추기 위한 밑바탕에 있지 않나, 전체가 반려동물 관련해서 재생사업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동물병원은 꼭 필요한 필수요건인데, 그것을 우리 구청에서 사업을 할 수는 없고, 건물 임대를 하든지, 다른 방법을 통해서, 전국에 보면 반려동물 관련해서 반려동물 놀이터도 있고 여러 가지 많은데, 그 안에서 관에서 개입해서 동물병원 운영하는 사례가 있을 거예요. 그런 것도 조사를 해보시고, 전체 우리 재생사업이 타 지역보다 월등하게 잘할 수 있도록 그런 기반을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뒤에 계시는 직원분들의 역량이 어느 때보다도 많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잘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출처 대구 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