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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발언

한상열 의원 발언

284회 제4복지보건위원회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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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보충질의하겠습니다. 장영철 위원님께서 얘기하신 가시박은 제가 8대 때부터 저는 직접 농사도 하고 있어서 말씀드리는데 가시박이라는 거는 예산이 3억에서 2억이죠? 1억 줄어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가시박은 씨앗이 50년 동안 땅속에 있다가 환경조건이 되면 또 살아나요.

그만큼 이게 암보다 더 무서운 존재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게 또 동물들 털에서 옮겨가면서 떨어지면서 씨앗이 발화되고 여름 되면 홍수 와서 떠내려가면서 낙동강변에 금호강변에 가보세요. 이거 때문에 앞으로 얼마나 생태계를 파괴하는지 보시면 작물이고 나무고 다 덮어버립니다.

덮으면 나무가 햇빛을 못 받아서 고사하고 가시박만 살아남는 성질을 갖고 있어요. 그래서 앞으로는 가시박은 우리가 보면 소나무도 재선충이라고 하는 병이 있잖아요. 그것도 몇천억을 투자해서 그것도 못 잡고 있는데 앞으로 이것도 몇천억 들어갑니다.

이런 예산은 삭감하지 말고 다른 예산 가져와서라도 빨리 잡아야 해요.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 예산 있으면 더 해서 1년에 보통 보면 6월에 제초작업하고 가을에 한 번 하고 이렇게 하거든요.

빨리 잡아야 이게 되지 가만히 놔뒀다가는 앞으로 몇천억이 더 들어갑니다.

출처 대구 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