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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발언

최우영 의원 발언

284회 제6행정문화위원회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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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교육청소년과 사업 보고 준비하신다고 수고 많았습니다. 그리고 청소년회관 우리 오대흥 관장님 또 문화의집 장대윤 관장님, 모처럼 얼굴 봬서 반갑습니다. 앞에서 여러 위원들이 질의했던 내용에 보충질의 같이 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붕붕 러닝카 부분이 차량 수급의 문제로 상당히 지연됐습니다. 어쨌든 좀 야심차게 제일 처음에는 1톤 전기차량 활용하자 해서 의회에서도 적극 나서서 가장 좋은 차량을 구입은 했는데 문제는 처음 시행을 하다 보니까 지금 상당히 3~4월 주민 의견 수렴, 시범운영도 해보고 하겠다는 건데 이게 지금 인문 교양 강좌 중심으로 한다면 아무리 좋은 차를 한다 해도 그 좁은 차에 누가 들어가서 강의 듣고 앉아 있겠습니까? 어떻게 보면 너무 교육 중심의 어떤 프로그램보다도 어떤 이 사람들을 신청을 받아가지고 찾아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많이 모여 있는 데에서 어르신들이 자발적으로 교육받겠다 신청하는 사람이 과연 몇 명이 될까요?

그것보다는 많이 모여 있고 여가선용 방법을 찾지 못해 하는 분들한테 찾아가서 그 자리에서 교육을 좀 할 수 있고, 아니면 지나치게 교육만 할 게 아니고 뭐 영화도 볼 수 있잖아요. 뭐 그런 식의, 다양한 그런 식의 문화 여가활동을 같이 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게 안 맞겠나, 그 좁은 차에 굳이 우리가 뭔가 주입식 교육을 통해가지고 하는 프로그램보다는 좀 즐길 수도 있고 그런 프로그램을 좀 다양화시켰으면 안 좋겠나 하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출처 대구 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