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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발언

김종련 의원 발언

284회 제6행정문화위원회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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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잘 알겠습니다. 그러면 저도 93쪽에 진학 워크숍이랑 그러면 미래 교육 거기서 하는 거면 그리고 입시 콘서트, 이 두 가지 경우에 대해서 약간의 우려사항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진학 워크숍이 이렇게 고교 1학년 대상으로 ’26학년도 대입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하셨거든요.

그러면 저는 ’25년도부터 이게 고교 학점제가 실시된단 말이에요. 그거를 대비해서 이런 사업을 구상하셨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리고 입시 콘서트도 마찬가지거든요.

그거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예전과 달리 요즘에 입시라는 거는 그냥 커트라인만 맞춰가지고 들어가는 게 아니고 개인 맞춤형으로 해서 아주 다양하게 진로 진학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많은 지원과 도움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런데 그런 도움을 가정 내에서 줄 수도 있지만 대부분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 학생들을 위해서 맞춤형 입시 컨설팅이 필요한 그런 차원이거든요.

그런데 그런 맥락에서 저는 고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때부터 선택과목도 선택해야 되고 동아리 활동, 특별활동 같은 것도 컨설팅을 해야 되고 학점 관리도 이때부터 시작을 해야 되기 때문에 고교 1학년부터 하는 게 맞고요. 그리고 그런데 이렇게 입시, 그렇다면 아예 그냥 교육 컨설팅이라는 표현을 써서 본격적인 대응을 해주도록 해야 되는데 약간 워크숍이라는 걸 살짝 비켜가지고 하는 것 같아가지고 우리가 좀 더 적극적으로 뭔가를 대응을 해 준다는 느낌이 조금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고, 그런 맥락에서 입시 콘서트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3,300만 원 들여가지고 우리가 대입 진로진학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 컨설팅을 해줘야 되는데 입시 콘서트라는 이름으로 살짝 비켜간다면 살짝 앞서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행사성에 치우칠 수가 있다, 학생들에게 진짜 필요한 컨설팅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그래서 이런 점에 좀 유의를 해서 진행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출처 대구 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