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김운봉 의원 발언
위원 이 사업이 다 고생하시는 거야. 팀장님들도 고생하고 실무관님들 고생하는데 안타깝지만 이 사업을 시작하시려면 맨 처음에 금액을 배정받을 게 아니라 공사를 하는 데 지장이 있나 없나를 먼저 파악하셔야 되는데 그게 안 됐다는 거야. 공사장 진입로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이 사업도 예산부터 받아놓고 시작을 하다 보니까 떡 줄 사람은 생각을 안 하는데 우리는 그냥 될 거라고 생각해서 묵시해 버리고 그냥 한 거라는 거예요, 이게.
그래서 협의가 필요하고 어쨌든 돈이 투입이 돼서 가야 되는 건데 이걸 계속 할 건지 말 건지 추진하다 보니까 지금 딱 난간대에 부딪힌 것 아니에요, 지금. 그러니까 이거를 지금 과장님 말대로 하면 풀어서 9월 달에 하는데 토지사용승낙서 해 주면 문제가 없겠지, 8억이나 투자된 이 사업을 하다가 만약에 이게 딱 걸렸을 때 할 건지 말 건지 결정을 했어야 되는데 이거 도비 받고 뭐 받았다고 그냥 추진하는 거야, 계속. 여기는 하고 나서도 문제야, 진입로가 없기 때문에.
그런데 이런 것 생각 안 하고 그냥 무조건 완공이라는 것을 놓고 지금 가시는 거잖아, 맞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