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의회 발언
김순란 의원 발언
위원 조금 전에 오영준 위원님 말씀하셨지만, 저도 구청에 온 지 2년 됐고, 사실 여기 와서 도시재생과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았고, 제가 도시재생과를 이때까지 보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도시재생과가 부정적이에요. 물론 취지는 좋은데, 우리 구청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정부에서 내려와서 이런 사업을 하라고 해서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재생사업들이, 마을기업이 성공한 사업이 없고, 아버지 자식 간에도 동업을 하면 서로 못 믿어서 오래 못 갑니다. 카페 장사 아무나 하는 것 아닙니다.
보기 좋아서 커피 따르고 하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장사를 장난으로 하는 것도 아니고 해 보시면 쉬운 일이 아닙니다. 커피 한 잔 파는데 그냥 파는 것이 아닙니다.
자리 주고 내 것 아니니까 그게 아닙니다. 점포세 안 주고 한다고 성공하는 것이 아닙니다. 점포세를 주면 내가 돈을 내야 되기 때문에 열심히 합니다.
아침 일찍 문 열고 손님한테 친절하게 하고 열심히 해서 성공하는데, 점포세를 안 주면 성공 못 합니다. 얼마라도 남으니까 다시 재계약을 하려고 하겠죠. 돈이 생기지 않으면 재계약을 하지 않습니다.
이 안에서 보니까 재계약을 하는 모양인데 이런 건물을 줘서 지어서 공짜로 와서 하고, 건물은 노후화 되고, 또 세금 투입해야 되고, 재생과 뿐만 아니라 어느 과라고 말하지는 않겠지만, 지어서 공짜로 줘서 나중에 기계가 노후화되면 세금을 투입해서 기계를 고쳐서 또 공짜로 주고, 이것은 시민들이 알면 좋은 소리 못 듣습니다. 현실적으로 경영하셔야지, 기계 고장 값 정도는 받아야 되는데, 지금도 공짜로 주고, 커피숍도 하루하루 인테리어가 틀린데 대충 이러면 되지, 장사가 남이 보면 좋아 보이니까 그런데 쉬운 일이 아닙니다. 100명이 해도 성공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다 성공 못 하지 않습니까? 10명은 성공하지만 90명은 성공을 못 합니다. 공동사업을 해서 일자리를 준다고 해서 커피숍을 하고, 공동마을하고, 그분들 제 눈에는 놀이터로 보입니다.
벌여놓은 것은 할 수 없이 효율적으로 관리를 하고 하지만, 앞으로 신규로 하는 것은 저는 개인적으로 부정적으로 보겠습니다. 과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