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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발언

오영준 의원 발언

286회 제1신성장도시위원회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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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건의드린 내용 들어주셔서 감사하고, 이것은 또 1안과 별개로 하던 사업이 계속적으로 되는 것인데, 지켜봐야 할 내용은 과연 산격 마을협동조합, 계속 열심히 하시고 앞으로 열심히 하려고 하십니다. 그것은 다 알죠. 아까 전문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내용들 중에 과연 장소가 바뀌었다고 해서 획기적인 결과물이 나올 것인가는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하거든요.

단순히 카페가 수익이 높거나 이용하는 인구가 많거나 하는 그런 차원이 아니고, 도시재생사업 측면에서 봤을 때 이분들이 이런 활동, 그리고 수익사업을 하면서 실제로 마을 내에서 주민들 간에 단합을 통한 도시재생이 이루어져야 된다고 보는데, 기존에 제가 들어왔던 내용은 장소만 바뀌면 달라질 것이라고 말씀을 많이 하셨는데 과연 온전히 좋은 결과만 있을 것인가, 과정의 매니지먼트가 있어야 되는데, 그것을 구청에서 온전히 담당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다. 어느 정도 조합뿐만 아니라 주변에 산격3동 밖에 인접한 주민들에게 뭔가 알릴 수 있는 방법에 강구가 필요한데, 이것도 역시 단순한 홍보 차원은 아닙니다. 뭔가 이렇게 해달라, 저렇게 해달라고 질의 드리는 것이 아니고, 지난 행정사무감사 때도 말씀드렸지만 이 사업이 다른 위원님들께서 염려하시는 것처럼 계속적으로 영위가 되어야 되는데, 문제는 계속 카페의 형식으로 되라는 법은 없지 않습니까?

그러면 제일 중요한 것은 카페가 망하느냐, 안 망하느냐가 아니고, 주민들이 도시재생사업을 통해서 마을카페 운영이라는 형식을 사용한 것일 뿐이지, 핵심은 같이 단합을 해서 마을에 뭔가 이루어 냈다는 경험이 사실 중요한 거거든요. 경험이 지속되기 위해서 또 필요한 것이 구청 차원의 매니지먼트인데, 도시재생과가 작년에 국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도시재생과 자체도 계속적으로 지속이 될 예정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러면 도시재생과가 만약에 없어졌을 때 만약에 특정부서가 이 내용을 맡아야 되는데, 그것에 대한 계획이 있는지 항상 궁금하거든요.

작년 사무감사 때가 지금 몇 달 지났는데, 과 내에서나 국 내에서 그런 논의가 있었는지 여쭤보고 싶어요. 왜냐하면 위탁 동의안은 오늘 단순히 동의하고 넘어간다고 끝날 수도 있지만 그것보다 더 나아가서 논의를 했으면 좋겠다는 소망이 있습니다. 국장님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작년에 제가 드렸던, 혹은 신성장도시위원회에서 논의했던 내용들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국장님, 답변 듣고 싶습니다.

출처 대구 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