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의회 발언
이성근 의원 발언
위원 국장님과 과장님, 직원 여러분들, 수고 많습니다. 우리가 추진하는 도시재생사업에서는 오영준 위원님도 말씀했다시피 이것은 어떤 사업성을 두고 하는 사업이 아니고, 말 그대로 도시재생을 함으로써 주민들과 함께 낙후된 지역주민들에게 공간확보와 주민들 생활의 터전을 함께 하자는 그런 사업성을 띄고 있습니다. 침산1동, 산격3동, 관음동 도시재생사업과 똑같은 사업의 일환으로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복현1동 같은 경우는 피란촌이라고 해서 그 지역은 경대를 끼고 있는 지역입니다. 그 지역주민들은 사실 학생들과 주민들의 지역성이 낙후되다 보니까, 원룸을 끼고 생활하다 보니까 개발 관련 부분도 미흡하고 이런 면이 있어서, 우리 위원님들도 이런 도시재생사업에 대해서는 관점을 달리 보시고, 사업성을 생각하면 이런 것을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어렵게 만들어서 하는 사업이다 보니까 사실 주민들이 참여해야 도시재생사업이 원만하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지금 관행적으로 해왔던 지역에도 보면 조금씩 생각했던 것보다는 주민들이 의욕적으로 사업에 참여성을 띄고 있기 때문에 도시재생과에서도 사업의 목적과 내용이 종합평가를 한다고 하면 그런 부분은 아직은 지켜봐야 되고, 우리 구에서도 단지 이 사업이 원활히 목적을 두고 평가했을 때는 사업목적보다는 주민들과 연계해서 활력 면을 봐줬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는 산격3동 도시재생과 연계해서 봤을 때는 복현동 대학교 거점으로 봐야 되는데, 일단 그쪽 주민들도 의욕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도시재생과에서도 신경을 써야 되고, 명칭도 사실 복잡소, 그런 면도 변화를 주신 것 같은데 다행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지금 그 주변에는 주거환경개선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네가 변모가 되다 보면 복현1동 협동조합에서도 도시재생사업과 어우러진다면 많은 변화가 있을 수 있다는 기대가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는 위원 여러분들이나 직원 여러분도 관심을 갖고 해 주시고, 사실 산격3동에는 청년 관련해서 여러 가지 사업을 벌여왔고, 복현1동에는 문화콘텐츠라든지 어울림 공동체 관련 부분에서 하기 때문에 아까 장윤정 위원도 말씀했다시피 일단 그쪽에는 주민들이 찾아가고 할 수 있는 사업성 여지가 많기 때문에, 개선이 된다면 주차장 관련 부분은 우려되지만 조금은 완화할 수 있는 여건도 된다고 봅니다.
일단 다른 도시재생사업과 다른 것은 주민들이 늘 하다 보면 카페 위주가 많은데, 여기는 엄마밥상 같은 부분도 이렇게 잡은 것도 색다르게, 또 대학생들이 생활권을 갖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 주안점을 달리해서 진행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우리 위원들도 도시재생에 대해서는 조금 더 깊이 생각하고 이 사업이 사실 수익보다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협동조합을 운영하다 보니까 아마 사업이 완료되고 나면 구청에서도 그런 부분을 감수해야 되는 부분은, 어떤 도시재생하고 있는 협동조합도 똑같은 부분입니다. 우리 위원님들도 주민들 입장, 협동조합의 입장에서 바라봐 주시고 그렇게 해 주십사하는 부탁의 말씀도 질의보다는 그런 생각을 덧붙여 봅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