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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장정순 의원 발언

273회 제1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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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타 지역 지자체를 제가 조사해 봤거든요. 그야 물론 정책이 다르고 상세 사업들이 다르겠지만 특례시인 옆에 수원시는 얼마일까요? 200억이에요, 관광 예산이.

화성시 140억, 조그마한 평택시도 66억입니다. 과장님, 용인시에 16억으로 뭐를 어떻게 할 거예요, 뭐를 어떻게? 그러면서 국은 체육관광국으로 바꿨어요.

이거는 좀 말이 안 맞지 않나라고 생각이 듭니다. 2021년도에 용인 8경을 함께 다녔어요, 관광과장님하고. 8경을 다니면서 놀랐지요.

이게 과연 8경에 들어갈 수 있는가, 아니라고 생각했거든요. 우리 정책을 이렇게 삼았으니 정책에 맞게 가려면 부단히 관광과에서 노력을 해야 될 것이고 당연히 이 예산으로 갈 수 없다고 본 위원은 생각해요, 그렇지요? 우리 용인시가 인구수도 110만 많지만 또한 땅도 그야말로 엄청 넓잖아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 예산으로 과연 관광과에서 뭐를 할까, 어떻게 보면 소개비 정도밖에 안 될 정도예요. 그 예산으로 뭐를 하겠어요. 우리 관광과장님께서 마음 깊이 해서 우리 관광과를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야 되지 않을까, 올 하반기는 그렇게 생각하시고.

제가 어디에서 말씀드린 것 같아요. 수지는 그야말로 이미 개발이 다 됐습니다, 그렇지요? 개발이 됐고 개발될 수 있는 곳은 고기저수지밖에 없고 기흥구도 많이 개발이 돼서 기흥저수지밖에 없습니다.

처인구에는 갈 수 있는 것들이 무한대예요, 그렇지요? 처인구에 이동저수지, 얼마나 자산이 좋은 거예요. 기반이 좋잖아요.

이런 것들을 관광화 삼아서 우리가 앞으로 장기적으로 가야 되지 않을까, 관광사업이. 또 우리가 에버랜드와 첨단사업 반도체가 들어오고 이동저수지를 토대로 삼아서 관광사업이 발전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하루이틀 이루어지지 않잖아요, 과장님.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서 우리 용인시에 맞게 체류형 관광도시다 할 수 있는 우리 지역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우리 국장님께서 도와줘야만 이런 사업이 되겠지만 우리 국에 맞게 가려면 관광사업을 키워야 되지 않을까라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우리 과장님 열심히 하시고 똑똑하시고 잘하시는 것 알고 있습니다.

관광사업이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경기 용인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