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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의회 5분자유발언

홍종필 의원 5분자유발언

99회 제1본회의2007-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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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열

김재열의장직무대리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99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정담당관으로부터 의사보고가 있겠습니다. 의정담당관은 발언대에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말순

유말순의정담당관

의정담당관 유말순입니다. 의사보고 드리겠습니다. 제99회 임시회 집회사항입니다. 김기환의원 외 여섯 분의 의원으로부터 집행부 등에서 제출된 각종 안건심의를 위한 집회요구가 있어 지난 4월6일 집회공고로 이번 임시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제98회 임시회 폐회기간 중 상임위원회 활동사항입니다.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지난 4월2일 이번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를 위하여 위원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의안제출 회부사항입니다. 제98회 임시회 폐회기간 중 제출된 안건은 조례안 8건과 일반안 1건으로 총 9건입니다. 이방우의원 등 네 분의 의원으로부터 2007년4월10일자, 2007년4월13일자 각각 발의 및 수정발의된 울산광역시 의정회 설치 및 육성 조례안과 이죽련의원 등 일곱 분의 의원으로부터 발의된 울산광역시의회에 출석ㆍ답변할 수 있는 관계공무원의 범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의회운영위원회로 회부하였습니다. 시장으로부터 제출된 울산발전연구원 설립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내무위원회로, 울산광역시 가족문화센터 설치 및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교육사회위원회로, 울산광역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은 산업건설위원회로 각각 회부하였습니다. 서면질문 사항입니다. 이현숙의원으로부터 제출된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경비지원에 관한 서면 질문서를 지난 4월13일에 시장에게 송부하였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참조】 ㆍ제99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의사보고서 (별첨에 실음)
재열

김재열의장직무대리

의정담당관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5분 자유발언이 있겠습니다. 오늘 5분 자유발언은 홍종필의원께서 신청하셨습니다. 홍종필의원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필

홍종필의원

존경하는 의장님과 선배 및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110만 울산시민의 안녕을 위해 불철주야 수고하시는 박맹우시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내무위원회 부위원장 홍종필입니다. 지난 달 내무위원회에서는 울산시립박물관 건립을 앞두고 유럽의 선진박물관과 미술관 등을 견학한 바가 있습니다. 여러 번의 해외연수를 갔지만 우리시의 당면한 현안과제와 연계한 이번 연수는 가슴에 와 닿는 감동이 많았고 기억에 남는 연수가 아닐 수 없었습니다. 본 위원이 가장 강하게 느낀 부분은 울산시정을 직접 이끌어 가고 있는 실무자에게 공무국외연수의 기회가 확대되도록 개선해야 되겠다는 점입니다. 이에 본 위원이 지금 우리의 공무국외연수 현황과 향후 공무국외연수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몇 가지 제언을 드릴까 합니다. 우리시는 2005년에 385명, 2006년에 522명에 대하여 공무국외연수를 실시하였으며 2006년 112회, 391명이 시 자체계획에 의해서 연수를 실시하였습니다. 공무국외연수의 비율이 전년도에 비하여 5% 이상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으나 이는 중앙부처의 연수계획 증가에 기인한 것이며 자체계획에 의한 하위직 실무자 중심의 연수계획은 정원에 대비해 볼 때 오히려 감소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구ㆍ군 자치단체의 경우 다소 차이가 있으나 평균 구ㆍ군 정원의 10%정도를 하위 실무자 위주의 연수를 보내고 있는 실정이며 실례로 중구의 경우에는 가장 열악한 예산에도 불구하고 직원의 사기진작을 위하여 정원의 18% 정도인 100명 정도를 하위직 위주의 공무국외연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우리시의 경우 우수공무원 해외연수 및 배낭여행으로 정원의 4%에도 못 미치는 연수실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물론 공무원의 국외연수가 고위공직자 중심이거나 패키지 관광에 국한됨으로서 언론 등을 통한 비판의 대상이 되어 왔던 것이 사실이지만 경험하지도 않은 채계속적인 탁상행정을 추구하려 한다면 이것이야말로 시민을 짜증나게 하고 불편하게 할 뿐만 아니라 도시의 경쟁력을 저하시킬 것이라 생각합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처럼 탁상행정에 의한 앎의 수단에 직접 보고 느끼는 방법에 의한 기회의 제공으로 우물안 개구리의 경직된 사고를 깨우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서 더 나아가 습득한 기술을 찾거나 현장에서 활용해 보는 기회임과 동시에 우리시의 인재양성법의 수단으로서의 국외연수로 자리매김함으로써 그간 해외여행에 대한 무조건적 부정과 이에 따른 오해를 씻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우리시의 경우 광역시 이후 도시의 기본적인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질적인 조건을 충족시키고 더 나은 복리추구를 위해서는 앞서가는 조직의 잘된 부분을 판단의 기준으로 정하여 이러한 기준점의 입장에서 자체조직의 내부활동 및 기능 그리고 관리능력을 평가하고 이를 근거로 잘못된 부분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수 있는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벤치마킹의 기법을 잘 활용해서 자치단체의 행정조직과 운영 그리고 관리 등을 기준점으로 삼아 그 기준점의 시각에서 자체행정의 문제점을 인지하고 이를 바탕으로 흉내내기식에서 우리의 여건과 접목시켜 장점과 단점을 찾아내고 보완점을 찾아내는 방식으로 개혁해 나간다면 행정효율 향상에 좋은 결과를 도출해 낼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울산에서 출발한 인사개혁이 전국으로 확산되어 공무원 스스로 위기의식과 자생의 기회가 되어 있는 이 시점에서 안으로는 공무원의 사기를 진작함으로써 행정에 활기를 불어 넣어줘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조직의 혁신을 이끌어 내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기 위해서 리더를 따라가고 다양하고 급속하게 변하고 있는 글로벌시대에 맞추어 나아갈 조직원의 개발 및 교육이 절실히 필요하며 실무자 교육의 일환으로서 진정한 공무국외연수의 기회를 구ㆍ군 평균 이상으로 확대해 주실 것과 중ㆍ단기적인 공무원 해외연수 계획수립을 당부드리면서 본 의원의 발언을 마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재열

김재열의장직무대리

홍종필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제99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임시회 회기는 의회운영위원회와 협의하여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과 같습니다. 집행기관에서 제출한 조례안 심의 등을 위하여 오늘부터 4월23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참조】 ㆍ제99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별첨에 실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의사일정 제2항 시장ㆍ교육감 등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건은 김기환의원 외 여섯 분의 의원께서 발의한 바와 같이 이번 임시회 회기 중 각종 안건심의와 시정에 대한 답변을 듣기 위하여 시장 및 교육감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의 출석을 요구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의사일정 제3항 제99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건은 제99회 임시회 회기동안 본회의회의록에 서명할 의원을 선출해야 하므로서명의원으로는 이은주의원, 이재현의원을선임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 선포합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의사진행에 많은 도움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제2차 본회의는 오는 4월23일 오후 2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이것으로 오늘 제9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4시24분 산회

출처 울산광역시의회 회의록